인피니트는 진짜 알려지지도 않은 소속사에서 시작했잖아요,밑바닥부터 힘들게 찬찬히 올라오고.
우리아빠가 음악프로 피디쪽 일하시는데
인피니트란 그룹이 데뷔했을 때 막 찾아와서
인사하고 신인이니깐 당연히 그러겠지 했는데
진짜 한결같은 마음으로 꾸벅꾸벅 인사하고
복도에서 마주친지 일분도안되서 다른곳에서 만나도 계속인사한대 그래서 경호원들이 제일무서워하는아이돌일윟ㅎ..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갈아타지않고 쭉 좋아했는데 너무 뿌듯해 그런 가수가 있다는게.
그저께 콘서트티켓선물받아서 위층에서 보고있었는데 마지막엔딩 때 우현이가 되게 서럽게 우는거야 아마도 김용호기자얘기인것같던뎋ㅎ..
열심히하는우리들한테 왜자꾸그러시냐고 막 서럽데 우는데 찡하더라..
진짜 그 나이때는 다들 연애할나이인데
우현이는 팬들이 마음에 들지않아하면 헤어질수있다고도하고 팬에 대한 애정이 제일 심한 이이돌같더라..그만큼착한아이돌은없는것같아.
방송관계자분들이 그만큼 성공했으면 거만해질만도 한데 인피니트는 욕심도 없고
그냥 팬밖에모르는 바보같은 애들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