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첫사랑 이란건
처음 좋아하게 된 사랑이 아니라
처음 해봤던 사랑인것 같다.
그래서 묻는다.
첫사랑은 쉽게 부서지고 많다.
그이유는 한쪽이 첫사랑이 아니더라도
나머지 한쪽이 첫사랑이기때문에 사랑을 잘모르고
그 사랑이 소중한것임을 잘모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첫사랑이 부서진후 많은 시행착오 끝에
그 첫사랑이 소중한것임을 알았다면
여자 입장에서 또는 남자 입장에서
다시 예전처럼 시작할 의향이 있는가?
조금이라도 그사람을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그사람이 연락해주길 바랬던 적이 있는가?
난 300일뒤에 민간인이 되지만
아직도 생각하고있다는게 병신같다
내가 후회할짓을 해놓고선 말이다.
물론 지금 새출발을 했다는 소식을 들은것 같지만
민간인이 아니기에 또다른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