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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튼튼데스 |2013.08.11 11:32
조회 43 |추천 0

내가 생각하는 첫사랑 이란건

 

처음 좋아하게 된 사랑이 아니라

 

처음 해봤던 사랑인것 같다.

 

그래서 묻는다.

 

첫사랑은 쉽게 부서지고 많다.

 

그이유는 한쪽이 첫사랑이 아니더라도

 

나머지 한쪽이 첫사랑이기때문에 사랑을 잘모르고

 

그 사랑이 소중한것임을 잘모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첫사랑이 부서진후 많은 시행착오 끝에

 

그 첫사랑이 소중한것임을 알았다면

 

여자 입장에서 또는 남자 입장에서

 

다시 예전처럼 시작할 의향이 있는가?

 

조금이라도 그사람을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그사람이 연락해주길 바랬던 적이 있는가?

 

난 300일뒤에 민간인이 되지만

 

아직도 생각하고있다는게 병신같다

 

내가 후회할짓을 해놓고선 말이다.

 

물론 지금 새출발을 했다는 소식을 들은것 같지만

 

민간인이 아니기에 또다른 희망을 품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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