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는 17살흔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그냥 하소연해보려 톡써요~ 한번읽어주세요!
저는 현재75g컵입니다
중1때 무냐무냐에가서 브래지어살려고 엄마와함께갓는데 안맞다고하셔서 예스가서 b컵짜리속옷 2개산것이 처음이엿어요.
전그때 브라사이즈개념을 자체를몰랏어요 그냥 엄마가사주시는것만입엇죠.
제가 불과5개월전까지 가지고잇던속옷은
A,B,C컵짜리속옷10개엿어요
교복맞출때 교복브랜드에서 여자교복은다맞지않앗거나 제일큰거 허리,어깨쪽수선해서 입엇엇구요
선배들이 쟤가슴커보일려고 양말넣고다닌다며 저를욕하고다녓다고 친구들이말해주엇고
여자애들과잇을때 어쩌다 속옷이야기나오면
'나잘모르겟는데 지금은b컵짜리입고잇어'
라고하니 뒤에가던 남자선배가
'어 니 c컵인줄알앗는데 b컵이가?'
라는말도들어봣엇어요
그때까지도 저는제가슴이큰줄몰랏어요
그런데 중2~3때 가슴이무거운걸느꼇고 속옷에비해 제가슴이 너무큰걸알앗엇어요.
그나마 c컵속옷이 작더라도 약간맞앗기때문에 속옷
사더라도 c컵속옷만삿엇구요.
뛸때아프고 브라끈끊어지고 허리아프고 어깨아프고 옷태도안나구요
솔직히 제일짜증나는게 옷태가안나는거같아요
가슴이 툭튀어나오니 옷핏이 식탁에 걸려진 식탁보마냥 늘어뜨려져잇는거죠
딱맞게입자니 부끄러워입지못하구요
제가한번은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길을가고잇엇어요.
어떤여자분이 저한테 다가오시더니 하시는말씀이
'아이스크림 많이먹으면 가슴커져요?'라는 질문던지시더라구요 저는순간 너무수치스러운마음에 가만히 얼빠진상태로잇으니 그여자분 뭐야 사람말무시하네 수술햇나봐 하면서 자기가던길 가시더라구요ㅋㅋ
정말상처많이받앗엇던 기억이네요
그리고 불과5개월전 제가슴사이즈를 알게되엇어요
비너스에가서 가슴사이즈재어보니 밑가슴76 윗가슴102가나오더라구요
직원분이 g컵입으셔야됀다고
지금 거액들여 브라2개사놓고 입고잇네요
브라사이즈 딱맞는거입으니 좀편하더라구요
업?된느낌도나고 이것만입으면 제못난이 가슴모양이 이쁘게잡아질거같다는 기분도들엇엇어요
그런데
브라사이즈 맞게입어도 욕먹는것이
옷위로도 쳐진게티나야 수술하지않은 레알자연산
가슴이고
자기에게 맞는속옷입어서 업된가슴으로 다니면 수술한가슴인가봅니다
길가다 가슴에 뽕너무넣엇다,수술무식하게햇다 이런소리많이듣네요 의도치않게
그럴때마다 가슴이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예전처럼 c컵짜리속옷입고다녀야할까요?
그래야 저런소리 안들으려나요..?
정말 가슴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