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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 어이없는 틴몽

틴탑차니쉬좋음2013.08.11 19:18
조회 133추천 1

내가 또 꿈을 꿈. 이번엔 이찬희가 중심이였는데, 내가 틴탑이랑 놀러간다고 어쩌고저쩌고 했나봄. 맨처음 본 순간이 이제 틴탑이들이 양손 가득 봉지를 들고있는거임. 근데, 내 옆에 우리 오빠가 있었는데 갑자기 이찬희한테 '야, 나랑 사귀자.' 이러는거임; 조나 설렜음. 나 순간, '아 맞다. 찬희 여자였지.' 이런 생각을 함; 나도 호모질 조나 했더니 돌았나봄. 조나 얼떨떨해서 이찬희가 '에?' 하는 순간 우리오빠는 사라짐. 봉지를 낑낑대면서 들고가는데 이찬희가 막 조나 당황을 탄거임.

 

막 최종현은 담을 뛰어댕기면서 휘리릭 왔다갔다 거리고. 어쨌든, 난 틴탑 밴에 타고 틴탑이들과 애프터스쿨 가은 있잖음? 그 왜 작년 추석 때 여자 씨름에서 준우승한. 왜 나온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내 기억엔 그랬음. 내 옆에 이찬희가 앉았는데 그 때부터 나는 신나서 우리오빠한테 고백받았다고 조나 지.랄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지금 생각해보면 조나 웃김. 어쨌든 이찬희 조나 뻘쭘해서 웃다가 말고 그 옆에 안다니엘이 막 웃으면서 이찬희 비웃고.

 

아니, 솔직히 생각해보면 이찬희가 잘생쁨이라서 고백받은건지도; 또 우리오빠가 게이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됬음. 막 신나게 떠들다가 자동차가 터널로 들어가는데 터널 출구가 바다인거임. 근데 그걸 또 바다에서 자동차가 막 운전을 함. 난 조나 신나서 조수석에 앉아서 신난다! 막 이러는데 갑자기 또 자동차가 보트로 바뀜; 지금 이걸 쓰면서 나도 황당함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보트 맨 앞으로 갔는데 조심하라며 이찬희랑 안다니엘이 내 손 붙잡아줌. 다 도착했는 지 틴탑이들이 봉지를 들고 나는 가은과 함께 보트에서 내림. 민박집을 둘러보는 사이에 멤버들이랑 가은이 사라진거임; 그래서 내가 조나 당황타서 멤버들하고 가은 찾는데 진짜 없길래 쭈그리고 앉아버렸음. 근데 또 이상한게 틴탑이들하고 가은이 어디에 들어갔는지도 모르는데 그 방안 상황이 나오는거임; 이찬희가 얘기를 하다가 내가 없어진 걸 알았나본지 '(내이름) 어딨어?' 이러는거임.

 

이찬희가 말하자마자 방 안에 내가 없는걸 확인하고 멤버들 전부 다 당황; 유창현이 '진짜 없는거야? 방금전 까지만 해도 있었잖아.' 이럼. 이찬희가 가디건을 들고 벌떡 일어나서 나 찾으러 문을 확 여는데 바로 앞에 내가 쭈그리고 앉아있었음ㅋㅋㅋ 이찬희가 놀라서 나한테 오더니 우냐고 물어보고 어깨 토닥거려주면서 괜찮다고, 나 여기에 있다고 이러면서 나 달래줌.

 

이병헌이 조나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내 머리 쓰다듬어주고 끝남.

 

조금 마지막이 허무했지만ㅋㅋㅋㅋ 어이없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번 틴몽 임팩트는 우리오빠의 고백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이찬희한테 사귀자고 고백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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