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내가 어쩌다 엑소에 빠졌을까.
처음 늑미가 나왔을 땐 와 진짜 에쎔이 드디어 미쳤구나 저런 노래를 내고,,
하면서 정말 우습다는 듯이 엑소를 봤었어요
근데 애들 반응은 좋더라고요ㅋ 쉬는시간만 되면 늑미를 틀어놓고 여기저기서 아우~~~~~~거리니..
그래서 진짜, 호기심에,
호기심에 엑소를 검색했고,
수호부터 시작해서 세훈까지
얘네가 도데체 어떤 애들이길래 애들이 엑소엑소거리나 찾아봤죠
그리고 빠졌어요ㅋ
수호에게.
그후로 매일 밤마다 엑소 데뷔때부터 나온 라디오란 라디오는 다 다운받아서
새벽 세시까지 침대에 누워서 그거 다 보고자는게 일상이 되버렸어요ㅋㅋ.....
엑소한테 빠진지 약 한달? 밖에 안되는데도
사진, 움짤 합쳐서 이천개넘게 모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자습하라고 방학인데도 나오라고 하면
가서 자습은 개뿔ㅋ,...
학교에 와이파이가 터져서 맨날 초록창에
엑소,엑소,엑소만 치고 산게 벌써 몇일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유투브에 엑소나오는 왠만한 동영상은 다봤어요
중국방송도 물론 다봤고요.
진짜 이대로 가다간 안될것같아요
진짜,,, 폐인이 될 듯 해요..ㅋㅋ..
그래서 방금 폰에 있던 보이는라디오, 그 40~50분짜리 라디오들과
온갖 무대들과
보면서 엄청 깔깔댔던 해피캠프..내사랑 까지 다 지웠어요^^/
물론 갤러리도 싹 다..는 아니지만
제일 사랑하는 사진 87개만 두고 다 지웠어요^^/
지금 제가 뭘하는건지 아무생각도 안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내일이 되면,, 또 인터넷에 엑소를 치고 있진 않을까 정말 걱정이 되지만
노력해보려고요ㅎ,,공부하려고,,,
음 저혼자 주저리주저리 한탄할 곳이 없어서 여기다 쓴 글인데 봐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엑소 사진움짤 뿌리고 갈게요.....
안녕히계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