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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실체와 태도 논란에 대한 다른 증거들

일단 팬까진 아니였지만 에펙 관심 가지고 좋아했던 여자임.

솔직히 얼마전까지만 해도 설리는 진짜 여자가 봐도 러블리하다고 설블리라고 하면서 이뻐했음.

지금은 정이 훅 떨어졌지만ㅋㅋ 검은 글씨는 꼭 읽어주기 바람.

 

뮤뱅에서 제일 크게 논란 되고 있는 부분은 욕이라고 보긴 좀 그렇고

몇번을 봐도 그냥 (마이크나 트로피) 줄까? 혹은 주까? 라고 생각됨.

얘가 아무리 멘탈이 이상해도 설마.. 생방송에서 대놓고 욕을 했겠음?

마이크도 본인이 켰다고 하는데?ㅋㅋ 

 

솔직히 엑소 멤버랑 한 얘기는 추측이 대부분이잖음?

둘이 무슨 말을 했는지 무슨 사이인지는 그 둘만 아는거임.

그 멤버가 잘생겼긴 했지만ㅋㅋㅋ설리 잘생긴 남자 밝히는거야 뭐 유명하고ㅋㅋ 

 

이 말을 하는 의도는 설리가 이뻐서가 아니라 터무니 없는걸 까대면

왜곡되게 아는 사람들도 있고 팬들도 이상한 꼬투리를 잡아서 쉴드를 치기 때문임. 

 

물론 수상소감 중에 팔짱끼고 시큰둥한 표정 짓는거랑 마이크 본인이 켜놓고 소감 중에 엑소한테 영광 돌린다고 끼어든것만 봐도진짜 가수가 되고 싶어서 된건지 뭔지 프로의식이나 기본예절이 부족해 보임. 

 

근데 그 영상에서 더 놀라웠던건 수상소감이 끝난 직후에 설리가 했던말임. 

 

"야 왜 얘를 시켜(또는 얘가 해) 니가 해야지ㅋㅋㅋㅋ" 

 

여기서 '얘'는 빅토리아고 '니'는 크리스탈임.한마디로 중국인인 빅토리아가 수상소감 하는게 맘에 안들었는지크리스탈보고 왜 니가 안했냐고...ㅋㅋㅋㅋ   

 



얘 뭐지? 

 

지금까지 성의없거나 버릇없는 행동들을 해도 어린나이에 데뷔하고

팀에서도 막내니까 장난으로 그랬겠지 하고 그냥 넘겼는데

어떻게 바로 뒤에서 대놓고 깔수 있음? 같은 팀 멤버고 심지어 언니이자 리더인데?ㅋㅋ

 

진짜 런닝맨에서 중국 욕 논란 나왔을때보다 더 충격이었음. 

물론 그것도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없이 버티는 것도 참 대단하다고 느낌.

근데 대놓고 그런 말을 할줄이야..ㅋㅋㅋ 설리 다시보임ㅋㅋ 공주대접 받고 자라서 그러나.. 

요즘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는 중임ㅋㅋㅋㅋㅋ 참 멘탈 자체가 다른쪽으로 강인한 애같음ㅋㅋ  

 

 

+) 몇가지 사족을 덧붙이자면,

 

1. 이 일이 터지기 전에 에프엑스 뮤직 스포일러라는 프로그램을 봤음.

신곡 홍보도 하고 앨범 소개도 하고 라이브도 하는 뭐 그런 영상이었는데

음원 공개날 생방송으로 오전 11시 11분에 시작했고 49분뒤 정오가 음원이 발매되는 때임. 

 

시작할때 루나가 셀프 카메라로 전날 찍은 영상이 나왔는데 거기서 귀여운 제스처나 말투로 말했음. 영상 끝나고 다들 웃거나 귀엽다고 그러는데 설리 혼자 표정이...어유

혹시 그런 표정 알음? 무표정이다가 비웃는.. 진짜 대놓고 무시하는 표정.

중간 중간 루나가 뭐 할때도 크리스탈이랑 마주 보면서 쪽팔리다는 식으로 웃고 떠듬. 

 

12시에 음원 공개 되고 나서 각자 수고했다고 하는데 루나가 설리 봐도 설리는 쳐다도 안보고 크리스탈한테 애교 피우고 있음. 참고로 크리스탈이랑 루나랑 같은 쪽 바로 옆에 앉아 있었음.

루나 말할때는 시선이 아예 땅에 박혀있음. 그냥 완전 무시ㅋㅋㅋ 자세히 본사람들은 공감할꺼임. 

 

2. 혹시 어메이징 에프엑스라는 프로그램 아심?

들어본 사람들도 있고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간단히 말하자면 멤버 다섯이서 외국으로 여행가는 프로그램임. 그 전에 비슷하게 했던 샤이니편을 재밌게 봐서 이번에도 보게 됬음.

여행가기 전에 버킷리스트를 짜서 가는데 각자 본인이 극복하고 싶은걸로 정함.

 

여기서부터는 익히 알다시피 루나는 번지점프로 정했는데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빨리 못뛰니까

설리가 안뛸꺼면 시간끌지 말고 내려오라는 식으로 손가락으로 까딱까딱함. 

그리고 나서 설리는 자기 버킷리스트를 잠수로 정함.

옛날에 무서웠던 기억때문에 물공포증이 있어서 예능 나가서도 다이빙이나 수영 절대 안함.

그리고는 잠수를 하는데 하는 순간순간마다 엄청 떼쓰고 못하겠다고 계속 징징댐. 

루나가 무서운건 귀여운척 하는거고 본인이 무서운건 진짜 무서운거라는 식의 사고. 대단함ㄷㄷ

 

빅토리아는 목장에서 양떼를 키우는 걸로 정함. 지도자 말도 잘듣고 털도 잘밀음.거기서 갑자기 설리가 본인도 양털 미는거 해보고 싶다고 말함. 해보라고 양보해줘서 자세 잡고양을 잡는데 잡자마자 소리질러서 양들이 놀라서 도망가려고 뜀. 나중에는 목장 관리자들이랑 빅토리아가 양 진정 시키려고 붙잡고 있음. 그때까지도 설리는 뒤에 숨어서 징징대면서 우는소리 하고 있음. 

 

3. 비슷한 맥락의 에프엑스의 코알라라는 프로그램이 있음.

이건 요즘에 찍은건 아니고 좀 됐는데 다시보면 그때랑 지금이랑 별반 다를게 없음.

외국가서 에프엑스랑 한국을 알리는데 같이 다니기도 하고 흩어지기도 함.

 

어느날 크리스탈이랑 루나랑 같이 있는데 설리랑 만나는 장면이 있었음.

루나한테는 쳐다도 안보고 인사도 안하고 크리스탈한테 와서 안김. 루나가 안보이나봄그 옆에서 루나는 조금이라도 끼려고 애쓰는데 설리는 정색하고.. 안쓰러움.그후로 셋이 돌아다니는데 아예 크리스탈한테만 말걸고 얘기함. 루나는 계속 겉돌음.루나가 설리 비위 맞추려고 별얘기 아니여도 웃고 반응해주는데 아예 거들떠도 안보고 무시함.

 

그밖에 다른 편에서도 루나는 항상 스태프 챙기고 방송 챙기는데 설리랑 크리스탈은 지들끼리 놀거나 자기일 하느라 신경 안씀.ㅋㅋㅋ 루나가 셀프 카메라 찍으러 돌아다니면서 시청자들한테인사해주라고 해도 무시하거나 무표정ㅋㅋ 심지어는 스태프들한테도 인사 잘 안하고 버릇없어서 애가 별로라고 관계자들 트윗에 많이 올라옴ㅋㅋㅋ 

 

지가 싫으면 싫은티 바로 내고 팬들보다 맘에 드는 남자 먼저 챙기고.

정작 해야될 말이 뭔지는 모르고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신나서 해대고 있음.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싫으면 싫은티 팍팍 내면서 사람 무시하고.

그동안에는 팬들이 쉴드 쳐주고 그래도 이쁘다 해주니까 어찌어찌 넘어갔는데

지금은 팬들 배신감도 상당할거라 생각함. 나도 뮤뱅 보면서 뭐지..했는데 팬들은 오죽하겠음?

지금은 이쁘고 인기 많으니까 다 가진것 같지만 똑바로 행동 안하면 그것도 한순간이라는거 알고지금이라도 정말 정신차리고 인성부터 제대로 바로 잡았으면 좋겠음.  

마지막으로 안쓰럽고 이쁜 루나일화 올리고감.


추천수1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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