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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성공후기담. 지금 당장 괴로우시면 일단봐주세요.

Jake |2013.08.12 12:57
조회 30,968 |추천 32

안녕하세요?

이게 몇개월만의 헤다판인지..

안타깝게도 게시판은 사라지지않고, 새글들은 계속 올라오네요ㅠㅠ


몇개월전 올렸던 재회경험담을 다시 올리고자합니다.


진심으로 그 힘들고 괴로운 맘을 알아서. 

그땐 누가 얘기만들어줘도 한결낫고, 옆에 말할 사람이 꼭 필요한것도 다알고

경험해봐서.

정말 조금이라도 보탬이될까 썼던 경험담 한개가 아직까지도

뵌적없는분들과 친분을 쌓고 인연을 이어가게되네요.


아래글은 제가 거의 9개월전에 썼던 재회담입니다.

현재는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기위해 잠시 휴식중입니다만!


지금당장 힘들어하실, 재회글만 찾아다니고 계실 heart broken people님들께

정말 조금이라도 위안이되고 화이팅하실 마음이 생기셨으면 합니다.


댓글이나 카톡아이디남기시면 시간될때 얘기들어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재회원하는분들 !! 보십시오~!!

 

저는 일단 여자친구랑 27살 동갑내기고, 헤어졌을때 헤다판에 나와비슷한처지사람중

 

재회한사람있나 계속 찾아보고. 그랬던사람입니다.ㅋ통곡

 

일단 헤다판은 전체적으로 우울한 분위기가 깔려있으니까 음슴체로 가겠으요~!

 

길어도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시길!!짱

 

 

일단 우리헤어진 이유랑 어떤연애였는지 알려드리겠음.

 

우리는 7년반?연애했는데 장거리연애였음. 서울-대구 이런거아니라 뱅기타고

 

열몇시간걸리는.. 정말 장거리중 최악의 장거리~짱 절대 노력해도 일년에 1,2주보는 그런 장거리짱

 

어쨌든 그래서 여자친구가 일에도 치이고, 옆에서 힘되줄 사람이 필요한데 내가 그러질

 

못해서 다른사람 생겨서 그사람만난다며 떠나감.엉엉

 

그때까지.. 난 7년동안 여자친구를 위해 살아왔음.

 

내가 쇼핑을 좋아해서 한달에 월급에 반을 옷에 부었음. 그 나머지반은 여자친구

 

한테 부었음. 그러다 여자친구가 놀러오기 시작한뒤로는 놀러올때 맛있는 거 사줄돈,

 

여자친구랑 묵을 곳, 같은데 돈이 필요하니까 옷 한벌사지않고 살아왔음.

 

전엔 기분파라 돈없는 친구들한테 이유없이 쏘기도 했는데

 

여자친구위하면서부터 이유없이 친구들한테 얻어먹는 짠돌이생활을 시작함.ㅋㅋㅋ폐인

 

나는 누가 라이드만해줘도 밥사는 성격이였는데 이젠 누가 뭘 사줘도

 

감사합니다 넙죽받아버리게 되는 정말 초특급짠돌이생활을 하게된거심.ㅋㅋㅋㅋ

 

사실 내년중순쯤에 여자친구 유학오도록 서로 반반씩 유학자금마련하고잇엇음..

 

여자친구 많이 힘들고 지쳐있는거 다 나한테 일부러 그러려한건아니지만 알게모르게

 

티냈는데 나는, 티안내고 걱정해주고 밥먹을 돈도 완전아껴가며 유학자금모으는데 미쳐있었음.

 

내년까지만 참으면 행복시작이다.행복하게 해준다! 이카면서.

 

근데 솔직히 지금말하는거지만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내 인생에 내가 없었음.

 

내인생의 주인공은 여친님이셨음. 남포남포남포

 

그렇게 다 바쳐주고 위해주니까 내게 그나마 있던 매력도 없어진듯함..

 

그렇다고 공부를 소홀히 하거나 일을 열심히 안한건 아닌데,

 

여자친구 죽어라 이쁘게 치장할수있도록 다해주고,. 난 늙고,. 뭐 이런느낌?ㅋㅋㅋㅋㅋ취함

 

친구말로는 아버지상이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헌신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후로 가끔 카톡할때 만난다는 사람이랑 둘이찍은사진때매 속쓰려서 어떻게 사나 했음..

 

그러다 솔직히 둘다지친상태니까,. 그남자가 있든 없든 우리는 휴식이 필요한 때긴 했음.

 

오래만나본 분들은 알거임. 내가 더 많이 사랑해서,. 아무리 내가 지쳤어도 시간을 갖자면 헤어질거같아서

 

말못했지만 자꾸 휴식을 외치고있었음을. 둘다 지친상태로 이렇게 나가면 좋은꼴 못본다는걸.. 

 

우리는 너무 오래만나서..중간중간 이렇게

 

힘든시기가 있었어서 물론 맘이 진짜 아프고,.진짜 일주일내내 밥도 못먹었지만 조금은

 

강해져있었던건같음.. 그러고 얘기들어보니까 그남자는 나랑 정반대 성격의 소유자였음.

 

근데 그거에 대해서 되게 좋게 얘기를 나한테 했음.... 나한텐 그런 매력은 없다며.ㅋㅋㅋㅋㅋ짱

 

그냥 이부분은, 나한테 지쳐서 그렇게 보였던것같음. 사람들은 시간이 오래지나면 뭐든게 익숙해져서

 

새로운걸 보기 원하잖음??

 

뭐 어쨌든, 나 진짜 힘들었는데.. 연락 최대로 줄였음..

 

그리고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었음. 드디어!!!

 

뭐 내가 원해서 시작했던건 당연히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차인상태서 할수있는건, 나라도 꾸며야

 

그녀가 다시올때 반전매력을 선사할수있을것같았음..(절대놓치지않케싸!!!버럭)

 

내주위사람한테는 기다린다고, 그여자님 아직도 내가 정말 많이 좋아한다고

 

얘기하면 돌맞을거같아서 그냥 무덤덤하게 그녀가 다시돌아오게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내 자신감도 찾고 내 라이프를

 

즐길수있으니까~라고 말했지만 사실 난 이거아니면 안됨.ㅠㅠㅠㅠㅠㅠ

 

여친 컴백투미플리즈ㅠㅠㅠㅠㅠㅠㅠㅠ란생각이 훨더 강했음.ㅋㅋ 근데 가꾸다보면 슬슬

 

그 '이별억압'에서 조금씩 풀려서 괜찮아지는걸 느낌. 그렇다고 내가 그여자님을 포기한단것도,

 

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찌질하게 계속 매달리지 않는정도. 는 되가는것같음.

 

내가너보다 나아!! 이런 자신감이아니라 그냥, 나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니까 그럼. 

 

일단 이별하면, 특히 차이면,. 살빠짐. 근육이빠지던 뭐던 빠짐. 그냥

 

일단 키로수는 빠짐.ㅋㅋㅋ나 보는사람들마다 살빠졌다 함.. 원치않은

 

다여트 효과가 일시적으로 남. 그러면서 이별때매 아픈데.. 이상하게

 

괜히 운동해서 더빼고싶은 욕구가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아니면 내가 언제 또

 

운동이란걸 참여해보겠음?ㅋㅋㅋㅋㅋㅋ

 

나 살 하루에 일키로씩 쭉쭉빠졌음.. 요때는 운동이아니라 헤어졌을때를 말하는거임.

 

밥을 안먹으니까 당연히 오는 일시적현상임.. 여자친구 맨날 생각나긴했지만

 

그여자님의 멋진남자 되야지 생각하면서 힘들게 참았음. 그러니까 조금씩 나아짐.

 

일단 살이 좀 빠지니까 더 빼야겠단 ..ㅋㅋ 생각이 들어서 운동시작함..

 

운동은 솔직히 이런 큰 충격을 먹어야 제대로 할수있음.

 

나 매번 헬스 일년치 끊고 한달다니던 사람인데 ㅋㅋ근력운동에 런닝머신에

 

27년동안달고다닌 뱃살 없앴음.ㅋㅋㅋ와우.정말 내가 이런사람이였나

 

나한테 서프라이즈였음. 27년먹고 처음으로 너 좀 멋지다? 라고 해줄정도?ㅋㅋㅋㅋ

 

외관상 괜찮아져서가아니라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깔깔

 

이때도 이별때매 아프긴한데 이상하게 자신감이 좀 생기고 좀 뭔가 할맛이남.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님을 잊은건절대아님.ㅋ

 

그러고 18년동안 달고다닌 안경도 렌즈로 싹 바꿈. ㅋㅋ

 

하고싶었는데 진짜 드디어 했음. 늦은감이 엄청있지만 뭐. 돌아오게되면

 

이것도 반전매력중 하나아닐까?란 생각.ㅋㅋㅋㅋㅋ내가 유느님이 되진 않겠지설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또 뭐바꿨나??

 

헤어스타일도 바꿈. 솔직히 내가 좀 똘끼가 있어서..원래도 머리는 좀 특이했었음..

 

탈색이라던지,. 투블럭컷이라던지..

 

모히칸정도.. 그렇게 사이코처럼은아닌데 나름 내가하면 좀 튀었음.ㅋㅋ

 

근데 이번에는 내가 전부터 하고싶은거 했음.!!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충격이 좀 크긴 컸었나봄.ㅋㅋㅋㅋ)

 

자세히는 못말해주겠고 아무튼 파격적으로.. 이건 뭐.

 

여자친구한테 뭘 보여준다기보다 그냥 내가 하고싶은것을 한번 해보잔

 

개념으로 나 즐거우라고 한거임.....(솔직히 여자친구한테 이거보여주면

 

역효과날것같기도 해서 좀 두려웠음ㅋㅋㅋㅋㅋㅋ아이놈의 똘끼)

 

그러고 내가 하고싶었던것들, 춤이랑 드럼. 솔직히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내 몸뚱아리 즐겁게 흔들 수가 없어서 드럼시작했음.

 

원래 하고싶은거라 예전에 하다가 멈췄었는데 드럼은 역시..

 

스틱으로 때리는거기때매 스트레스도 많이 해소됌..

  

이렇게 헤어지고나서 3개월정도 오직 나만위해서. 그리고 돌아온다면,

 

돌아올 그녀를 위해서! 라고 생각하며 거의 첨으로 날위해 미친듯이

 

쓴 시간인것같음.. 그래도 여자친구가 없으니 조금은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힘들긴 당연 힘든데

 

점점 자신감도 차고, 왠지 여자친구도 다시 돌아오게 할수있을것같은

 

..뭐그런.... 근자감?ㅋㅋㅋ이 이상하게 듬.

 

여자친구랑은 한달에 두세번정도 연락은 꾸준히 했었음. 연락을 아예안하는것도

 

재회에 있어서 좋은방법인것같긴한데, 내 여친님은 헤어지면 친구가되도 절대

 

먼저 연락하는일이없었음.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완전 잊혀지지는 않게

 

근근히 연락했음.ㅋㅋㅋ근데 3개월지나니까

 

남자랑 잘안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이얏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흐흐흐흐흐

 

나 이날 뭐 다시 사기는 느낌이였음.ㅋㅋㅋㅋㅋㅋ혼자 북치고장구치고

 

드럼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돌아올생각없었을지 모르지만.ㅋㅋㅋㅋ 난 올게 왔구나 이런느낌?

 

ㅋㅋㅋㅋㅋ사실 내가 기대를 좀 너무 앞서서 많이 하는 스타일이긴 함.ㅋㅋ

 

그러고 캐낙심하는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하

 

뭐 어쨌든 그렇게 여자친구옆에는 내가 남게되어 이순간은 절대 놓치지않았음.

 

다른사람 들어올 틈새 절대 안내줌. 나 얄짤없음. 이순간만 바라봤잖음?ㅋㅋ

 

사실 7년사귀면 알거 다암. 절대 안변할 근성부터, 아무리 다짐해도

 

안바뀌는 성격이나,. 뭐.. 그런것들.. 이제는 아무리 다짐해도 안믿어주는

 

그런것들이 잇음. 오래사긴분들은 아실거임.. 이런상태에서 또 먹히지도 않는

 

다짐하면 여자친구 님과 영영빠이빠이임.! 어쨌든..

 

근데... 내가 좀 바꼈잖음? 외모만 말하는게아니라 자신감이 생기면

 

얼굴에서 풍기는 이미지나 성격,목소리톤 자체가 달라짐!! 그리고 전에는 여자친구만 위한

 

거의 하인수준ㅋㅋㅋㅋㅋㅋ얼굴이라면ㅋㅋㅋㅋㅋ지금은 속으론 여자친구를

 

많이 좋아하지만, 니가 안오면 조금슬프겠지만 안와준대도 난 괜찮아질거야 이런 모습이 살짝풍겨나옴.

 

나 이순간을 기다리고 카톡에 내 얼굴 절대 공개하지않았음..

 

우린 너무 긴연애를 했기때매 변화가 없으면 여자친구한테 아무리

 

다짐을 해도 안돌아올것같았음.

 

어쨌든 나 진짜 느꼈음..

 

자신을 사랑해야 남을 진정 아끼고 사랑할수있다는것을..

 

아무리 헤어지기전에 잘해줘도, 그건 그냥 두려움때문에 잘해준건지도.

 

결과? 비참했던 헤어짐후 3개월 우린 지금 정말 어느때보다도

 

편안하고 행복한 연인사이가 되었음.^^  유학시기는 좀 멀어졌지만 다시 열심히

 

서로를 위해 달리는중임!

 

여자친구한테 그남자가 떨어져나간뒤 내진심을 담아 편지썼음.

 

좋았던 추억얘기도 꺼내고.ㅋ 난 정말 너 행복하게 만들고싶다고..

 

내가 그렇게 할수있고 꼭 그렇게 해주고싶다고..

 


 

내가 7년동안 여자친구를 위해살았는데.. 겪어보니 여자친구한테는

 

그것보다 내가 나를 더 사랑해주고 여자친구를 사랑해주는게 맞음..

 

여자친구를 위해사는건 말그대로 여자친구에게 무한적으로 맞춰주는것밖에

 

안됨... 이건 밀당이나 날위해다해주는남친이 아니라 그냥 나혼자 너를 사랑하고싶음.

 

넌 나 안사랑해도됌. 다른사람만나도 상관없음. 그만큼 난 너 엄청 좋아함.

 

이렇게 말하는거나 다름없음.

 

정말 할수없는 재회인줄알았는데, 이렇게 엄청나게 힘들다고 생각한 재회를 한

 

사람으로써 얘기해드리고픔..

 

여자친구이전에 자신을 사랑하셈.. 정말로..! 여자친구를 위하는게 내가 하고싶은것

 

이런소리 집어치우셈. 씨알도 안먹힘.그래놓고 차이고 난다해줬는데

 

여친은 나 버림. 나쁜X임. 이딴짓하지마셈. 님 행동에도 문제가 있으니까

 

헤어지는거임. 재회했다고 지금 누굴 가르치고 이러는게 아니라

 

나도 헤어졌을때 힘든마음. 가슴이 뻥뚫린 마음. 아니까 하는소리임..

 

도움이라도 됬으면해서..

 

본인이 하고싶은것도 하고, 인생을 즐겁게 살아보려 하셈. 나처럼 돈만

 

미친듯 모으지말고. 스트레스도 풀고. 인생 사는데 돌파구가 있어야함.

 

그래야 자신감도 생기고, 말했듯이 목소리나 얼굴전체 풍기는 이미지가 달라지는것임..

 

내가 이런말하는거에는 옷사고 머리스탈 간지나게 자르는걸 말하는게아님.

 

자신이 원하고, 무척이나 재밌어하는 일을 꼭 하셈..

 

그래야 날 아낄수도있고, 널아낄수있고.자격지심같은것도 없어짐. 그게 둘다 한테 편한길.

 

나는 내년까지만 힘들면 된다생각하고, 하루라도 더 빨리 유학자금 모으려

 

미친듯 돈 모으는중이였는데 보셈.. 하루라도 더 빨리 헤어지게됫었음..OTL

 

나도 헤어지고 나서 초기에는 친구로 지내자고. 그것만이라도 좋을것같아서 목소리라도 듣고싶어서

 

그렇게 얘기했는데 막상 연락 자주안해도 내가 가끔 연락했을때 여자친구는

 

친구처럼 잘받아준건데 난 그냥 연인때로 돌아간것같아서 자꾸

 

다시 돌아올 수있냐, 유학와주면 안되냐, 기회한번 더 주면안되냐 이렇게 물으면서

 

확답받을라했는데. 그게 오히려 독임. 다시 돌아올 찬스는 내가 만드는거고

 

유학올생각도 내가 좋으면 오게 되있는거.

 

이미 날 차고 간사람한테 아무기대하지마셈. 된다할지라도 친구되는거가

 

다임. 자신에게 그 기대를 가지셈. 자신은 무한대로 바꿀수 있음.!!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돌아올수있는 키를 갖고있다 생각하는데. 절대 아님.

 

먼저 등돌리는 사람이 남을 사람한테 키를 주고 떠나는거임.

 

다시만나고 , 잘되고 이런거는 떠나간사람이 아니라 오직 당신에 달린거임.

 

그사람의 생각을 바꾸려하지마셈. 사람 생각. 행동.무엇을 보는 태도..

 

이런것들 절대 안바뀜. 이미 떠나간사람이 뭐가아쉬워서 날위해 바뀌겠음?

 

하지만 나는 내가 컨트롤이 가능하잖음? 날 바꾸면 그사람 생각도 당연

 

자연스레 바뀜. 말잘하려고 올리는게 아니라 진짜 그럼.

 

여전히 그남자나 그여자와 본인의 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잘 사귄다고 해도

 

문제될거없음. 솔직히 툭까놓고, 나만나면서 다른 사람만나게 된거면

 

그사람 잘만난대도 이렇게 변한사람보면 다시생각하게됨.

 

재회하고싶은분들. 자신을 사랑하셈. 정말로. 여자친구,남자친구를 떠나서.

 

여자친구옆에있는 남자가 자꾸 떠오르면 그렇게 생각하셈. 지금의 시간은 여자친구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게 하기위해 하늘에서 잠시동안 붙여논 바람같은

 

사람이라고. 내가 옆에없을지라도 나는 사겼던 사람이기에 여자친구가 누굴 만난대도

 

내가 비교대상에 포함되있음. 나처럼 다 해바친 사람은 그 당시에는

 

지치고 질릴수 있어도 나중에 비교할때는 내가 더 우월함.vㅋㅋㅋ

 

그리고 명심해야할것은, 재회 성공하고도 성공했다고 고맙다고 또 온전히

 

여자친구를 위해 살지마셈.

 

그럼 니가 그렇지..하고 이번엔 영영 안올지도 모름. 바뀐 모습을 보여주셈.

 

노력하는 모습을!

 

그럼 우리모두 행복해질수있음^^ 운동해서 살빠지고 안경대신 렌즈끼고

 

머리스타일 좀더 신경썼다고해서 내 속의 근성? 은 바낀게 아니지만,

 

여자친구가 당신을 보고 호감을 더 사게되는것은 당신이 그렇게

 

무언가를 여자친구없이도 혼자서 할수있는사람인거를 알게되서임. 나도 하면한다! 이걸보여주셈.

 

우리 다 사람이기때문에. 연애는 다 심리게임임.

 

비록 몇일안됬지만, 진짜 연애 초기로 돌아간것같음..^^!!!

 

난 특별한 사람도 아니고 평균치에 못미치는사람임을 많은 님들이

 

아시고 이게 특별한 재회가 아님을 알려드리고싶었음.

 

모두에게 일어날수있는 일임.

 

아 그리고 자신을 가꿔가면서 해야할일 하나더.

 

내가 그렇게 바라는 재회를 했다고 생각하고 다이어리에나, 어디 글을쓰셈.

 

어떻게 재회에 성공했는지, 성공한 지금은 얼마나 기쁜지,

 

상세히 다 쓰셈. 그러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는걸 느낄거임.

 

근데 재회한 계기가 뭐 어쩌다 길에만나서, 아니면 여자친구가 다시돌아와서.

 

이런거 쓰지마셈. 자신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쓰셈.

 

그리고 그렇게 실천하셈. 실천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자신이 쓴 미래

 

재회성공글을 읽으셈. 어떻게보면 또라이처럼 보일지 몰라도 지금 힘든마음을

 

조금이라도 이겨낼수있고 재회할 가능성도 많이 열어줌.

 

이건 안믿는 사람은 안믿는 이야긴데, 미래에 이렇게 되고싶다가 아니라

 

이미 이루어졌다고 간절히 생각하면

 

우주가 미래를 이미 그렇게 만들어 놓는다 함. (책 SECRET추천!)

 

헤어졌다고 슬픔의 구렁텅이에 자신을 쳐박지말고 긍정적으로 나중에 다시만날날 생각하면서

 

생활하는거 정말중요함. 긍정적인 마인드는 긍정적 결과를 갖고오고 부정적인 마인드는

 

부정적인 결과밖에 안가져다줌. 자꾸 긍정긍정하니까 나 태어날때부터 예스맨같이

 

보일수있는데 나 부정왕이였음. 여자친구한테 내색안해도 자신이 불안해하고. 부정적인

 

아우라를 뿜으니까 부정적인 결과가 온것임. 이걸 긍정적으로 스위치를 바꾸기만하면 됨.

 

생각나는대로 재회에 필요했던거, 내가 했던거 쓰려니 글이 막 왔다갔다한듯함.ㅋㅋ

 

너그러운 이해바라며 모두들 재회성공해서 마음이 행복해지길!!

 

 

 ** 상담/조언 같은것은 아무리 같은 상황이라도 개개인의 차이가 있음. 상담이나 조언은

 

제가 해줄수 있는 입장이나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닌것같음. 할지라도 글에 있는 얘기 반복할거같고

 

ㅋㅋ전 전문 카운셀러가 아니기때문에! 이 글을 쓴이유는 상담/조언의 가치에 비교도 못할만큼

 

큰 힘을 발휘하는 그 방법을 말씀해드리기 위해서였음.

 


다시만날수 있는데 마냥 힘들어하고 우울해하시는분들. 힘내셈!!!!!!!!!!!!!!!!!!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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