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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통장에 돈이 남았어요...

그립다 |2013.08.12 15:18
조회 1,377 |추천 0
100일지나고 사소한 일로 자주 싸웠어요 (연락늦게하고, 약속취소,거짓말등등)제가 3번이나 먼저 헤어지자고 통보를 했고. 오빤 지친상태였어요. 5개월 사귀고 오빠가 이별을 통보함!!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이젠 자신없다라고 했어요.제가 학교에 찾아가서 설득을 했지만
헤어짐을 결정했기에 힘들리기 싫다고 하더군요.저를 보면 전 여친이 생각나고 반복될거라고 자기의 문제라고 했어요.
일주일동안 이별을 받아들이고 참고 있다가...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커플통장을 무기로 연락을 했습니다.커플통장 돈이 20만원 정도 남아서 남은 돈을 같이 쓰고 싶다고 하니. 오빠가 남은돈을 다 쓸때까지는 만나자고 하더군요.만나서 오빠는 저한테 키스도 하고 손도 잡아주면서 좋은 사람을 만나라고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거 알면서 꼬옥 안아주고
아직 본인도 마음 정리 못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제가 조금만 더 설득하면 잡을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고 자신감이 생겼지요...
다음 만남은 영화를 보기로 하고 헤어졌어요.
3일후 제가 솔직하게 전화로 다시 시작하자고 했습니다.'나를 위해서 헤어진다고 했지 정말 나를 위하는거면 다시 시작하는게 나를 위하는거야' 라고 하자 오빠가 급 화를 내면서 이제 마음이 떠났다고
그만하라고 계속 이러면 연락조차 하기 싫다고....그만해..... 제발 ....제가 감정적으로 나오지 말고
5분만 통화하자고 했지만
오빤 됐어 .. 할말없어.. 싫다고!!! 이러지마... ㅠ
이말이 너무 마음에 아팠어요 화나고
그리고 제가 순간 화가 나서 감정 컨트롤을 못했습니다.오빠한테 ..'가진것도 없고 능력도 없으면서 자신감만 강한 사람인거 내가 그것도 모르는 바보 같냐고
'내가 좋아했던 사람중에 오빠가 최악이었다고 사귄거 후회한다고 말했어요.
오빤 노 답장 ㅠ사랑한다고 말해놓고 전 업 앤 다운이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지금 9일째 연락안해요.지금 다시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오빠가 화가난 상태에서 말하면 안될것같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제 번호도 지웠더라구요. 카카오톡 친구목록에서 닉네임만 보이는 걸 보면 ..
저를 엄청 쉬운 여자라고 생각했을거에요.
전 오빠 좋아서 스킨쉽 한건대..
오빠는 마지막 만남때 무슨 감정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오빠가 연락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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