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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의 불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고민녀 |2013.08.12 15:24
조회 83 |추천 0
안녕하세요. 친언니때문에 고민이 많은 20대 직장인 입니다. 누구한테 말해봐야 집안 망신이니 익명의 힘을빌려 판에 쓰게 되었습니다. 모바일로 쓰는것니 문법은 양해바랍니다. 
저는 3살 위인 언니가 하나 있습니다. 언니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고 교회일을 매우 열심히 합니다. 
해서 일주일에 거의 매일 교회 사람들 (주로 상담이나 성경공부 등)을 많이 만납니다. 
보통 나이가 만나는 사람들이 언니보다 나이가 어리니 밥이나 커피 등을 대부분 만날때마다 언니가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월급의 큰 일부를 식비로 쓰고있습니다.

현재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기때문에 매달 부모님께 생활비를 보내드립니다. 
이건 반반해서 보내기는 하는데 지금 부모님께서는 언니 차값을 내어주고 계시고 제차값은 제가 알아서 냅니다. 
그래서 엄연히 따지면 부모님께 생활비는 제가 더 드리는셈이 되는거지요..

그리고 가끔 부모님과 외식을 할때에도 계산은 저의 몫이 되는것 같습니다.
밥 먹고 부모님이 계산하려고 하시는데 저희 부모님이 형편이 어려운것 아는데 그냥 계산을 하게 냅두기가 좀 그러더라구요.. 이럴때 제가 계산하겠다고 하면 언니는 '그냥 xx(제 이름)가 계산하게 냅둬' 라고 해요..
그러고 언니가 계산했던적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그리고 언니랑 저랑 외식을 할때면 제가 거의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니가 돈이 없다고 평소에 말한적도 있었고,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조금 더 벌기에 처음에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제가 많이 샀습니다. 
그리도 언니가 교회일로 집에 많이 없다보니 빨래같은 일은 다 저의 몫이 되어버렸습니다. 
장보는 것도 물론 제가 제 돈으로 보구요... 그러고 보니 어디를 외출할때도 매일 제가 운전했네요...

이런 섭섭한 일들은 예전에 장난삼아 말한적 있엇는데 빨래 자기가 밤 늦게할테니 냅 두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동생이 주말에 집에 있으면 그냥 하고 말지 엿먹으라고 냅 두겠습니까? 
그리고 돈 얘기도한적 있는데 알겟다고.. 자기가 돈 주겠다고 그랫거든요...

이렇게 저는 불만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쓴거 읽어보니 언니가 되게 못되어 보이는데 못되지는 않았어요^^;; 
요즘 맘같아서는 따로 살고 싶은데 그러면 언니도 저도 집에 돈을 더 많이 투자하거나 남이랑 룸메이트해야하는데, 남이랑 살면 불편하잖아요... 
어떻게 하면 의 강하지 않고 잘 해결할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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