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학교 다니기 싫어지네요.

미운 아기 ... |2013.08.12 16:09
조회 137 |추천 0

성격상의 문제로친구와 멀어졌습니다.

이 글을 본 친구는 알지도 모르지만 하소연 할 때가 없으니 여기다가 하겠습니다.

성격상의 문제로 인해 친구들과 많이 멀어졌고 제가 의지하는 친구 1명만 제 곁에 그리고 그아이들 곁에 있습니다.

제 얘기만 들어주는 그 친구가 그래도 저에겐 얼마나 힘이 되는데요.

그 멀어지고 멀어진 친구 중에 직설적으로 말하는 친구가 있는데 하루는 진로 학습을 위해 롤링페이퍼를 하게 됬어요.

그 친구 꿈이 변호 관련 직업이랄까?

그런 쪽이라 저는 그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여 그렇게 써 줬죠.

디스한 건아닌데 그 친구가 카카오 스토리에 디스하지 말라그랬는데 디스한다.

이런 식으로 글을 올리자 저는 욕을 먹습니다.

친구들이 멀어진 후, 그들의 행동 하나 하나에 저는 상처받고 항상 힘듭니다.

엄마는 이 일을 선생님께 들어 알고 계시기에 니가 정말로 힘들면 전학가도 된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그러면 저는 도망가는 신세가 되는 것같아서 그러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한동안 친구들은 동정으로 저를 잘 해준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지금보다 그 때가 나은데요.

카카오스토리가 친구들 뿐만아니라 동생들까지 알 게 되는 거니 일부러 그런 쪽에 올린거겠죠.

그리고 이름이 밝혀지니 이름 밝히지말라고 댓글은 달아놨지만 되게 즐거워하는 듯한 말투의 댓글이었어요.

제게 힘이 되주는 친구에게 말했죠.

나는 미운 오린가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어디 설 곳도 하나 없는...

미운 오리 이야기에서는 미운오리가 백조가 되지만, 백조도 못 되는 미운 오리.

그 친구의 대답은 아직 못 들었습니다.

친구들은 저보고 변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변하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닌데 조금 더 조금만 더 기다려 주면 좋겠는데 먼저 가버리고 또 가버리고 손을 놓아버리고 맙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는 어떻해야 제가 덜 힘들까요?

진짜 진심으로 부탁드리는 건데요.

욕설말고 진심이 담긴 댓글 부탁드릴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