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吳世勳, 1961년 1월 4일 ~ )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 방송인이다. 사꾸라 시민운동가 활동을 통해 정계에 입문, 제16대 국회의원, 제33·34대 서울특별시장을 역임했다.
2010년 4월 서울특별시장 재선에 성공했으나 무상급식과 서해뱃길, 한강 르네상스를 놓고 시의회의 다수를 차지한 민주당과 갈등하던 중 2011년 8월 24일 실시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시민의 거부로 무산되어 8월 26일 시장직을 사퇴했다. 방송 활동으로는 '오변호사 배변호사',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