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뭐 엑소좋아하고 그러는데 너희는 엑소번호,카톡,라인,틱톡에 대한 글 싸지르면서 엑소한테 미안하지도 않아? 그래, 니들이야 좋겠지.. 니들이 좋아하는 오빠들한테 카톡걸수도 있고 전화걸수도 있으니까... 근데 대다수의 팬들이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 이유를 한번이라도 생각안해봤냐? 이런 글 싸지르면서 또 니들은 사생짓 안했다는듯이 엑소사생일화보고 뭐 이런 미친년들이 다 있어... 라고 생각하고 말하겠지. 미친 이것도 사생짓이거든요? 엑소얘기는 아니지만 동방신기가 재작년에 무릎팍도사 나와서 뭐랬는지 아냐? 번호바꾸고 5분만에 자기 사생한테 '번호 왜 바꾸셨어요?' 이런식으로 문자가와서 조카 식겁하고 무서웠댄다... 동방신기만 그렇게 느끼는줄 아니? 엑소도 똑같은 상황이면 엑소도 조카 소름돋을걸? 또 어떤 팬이 시우민보고 오빠 번호 뭐예요? 이렇게 물으니까 시우민 답하는게 이미 아시잖아요. 이렇게 대답했어. 이게 팬이니? 니들은 뭐 엑소랑 사귀고 결혼할려고 팬질하냐? 엑소가 니들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