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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엠 프로듀서분 지하철에서 만남

 

음.. 솔직히 뭐냐 특별한 일은 아닌데 T.T 친구랑 나랑

공방도 쬐까 뛰고 그러긴 한데.. 그래도 너무 신기해서 그냥 올려봄ㅇㅇ..

 

빙수 먹으러 잠실을 가고 있었음! 성남 사는데 잠실까지 가는 패기란.. ㅎr..

근데 지하철에 탔는데 자리가 없길래 서있었음 우리는 창문? 그쪽을 바라보면서

그냥 서로 창문으로 눈으로 얘기하고 웃고 ㅋㅋㅋㅋ 그냥 재밌어서 그러고 있었음

 

근데 어떤 남자분이 우리 뒤에서 전화를 받음 그때까지만 해도 상황을 못느낌

근데 그 남자분이 "안녕하세요 SM 프로듀서 누구누구입니다" 이랬는데

이름을 정확히 들었어야함.. 엉엉 여튼 그랬는데 우리는 그래서 긴장해가지고 듣고있었음

ㅋㅋㅋㅋ 사실 친구는 엑소팬이고 나는 샤월 ㅋㅋㅋㅋ 둘다 스엠팬이라 창문으로 눈으로

"진짜? 진짜? 맞음?" 이러고 잠자코 통화를 듣고 있었는데

스케줄이 꽉찼다느니, 섹션도 뺐는데 지금 바쁘다느니 그러는거임!!! 그래서 누구지.. 누구지..

하면서 듣고 있었는데 전화하는 상대방쪽에서 "신곡이 뭔데요?" 라고 한 것 같음 ㅇㅇ

그러니까 그분이 "으르렁" 이걸 두번 하셨는데 내 친구 정적ㅋㅋㅋㅋ.. 물론 나도. ㅋㅋㅋ

ㅋㅋㅋ지금 엑소 얘기 한다 이거잖슴!! 너무 신기했음 ㅠㅠㅠ 지방팬.. 은 아닌데

공방은 가끔 뛰어서 진짜 안방팬 ㅠㅠㅠㅠ 근데 너무 신기했음 진짜 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그분이 전화 끊고 우리는 엑소얘기를 하는데 그분이 계속 쳐다봄..

(우리도 그분 힐끗힐끗 보면서 쳐다보기는 했음..)

 

음.. 결론은 좋았다는거! 잘생기셨음.. ♥ 근데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좋았기도 한데

사생들은 이걸 다 따라다니고 한다는거잖슴.. 힘들듯. 그니까 그만둬라좀.. 어휴.

 

 

(ㅠㅠㅠ나는 샤월이니까 샤이니채널에 써야되는건 맞는데.. 프로듀서분이 엑소얘기를 하니까..)

 

 

ㅠㅠㅠㅠ그냥 신기해서 올려봐요 ㅠㅠㅠㅠㅠㅠ 쪽팔리게 연예인 본것도 아니고.. 근데 우리는

안방수니들이라.. 좀 많이 신기해요 ㅠㅠㅠㅠ 그러니까.. 음.. ㅠㅠㅠㅠ 죄송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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