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돔] 경험공유 플랫폼 위즈돔에서 만난 - [Knit your story with Amy] 북유럽 스타일 컵코스터 만들기
<[Knit your story with Amy]
북유럽 스타일 컵코스터 만들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뭔가 조물조물 하는 걸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엄마 옆에서 요리도 곧잘 따라했구요.
인형 사면 인형 옷 만든다고 천조각 잘라서 삐뚤삐뚤 바느질도 하고요 ㅎㅎ
그런데 제가 십자수나 다른 거는 다 잘하겠는데 유독 뜨개질을 못하겠더라구요.
처음 시작부터 뭔가 아욱!!!!!!!!!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하고는 싶고 배우고는 싶은데 마땅히 어디서 배워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생각치 않게 위드블로그에서 좋은 정보 획득!!
경험 공유 플랫폼 사이트 위즈돔을 알게 된 거지요!
위즈돔 홈페이지 인데요.
위즈돔은 나의 취미, 나의 직업, 나의 연애 등 누구나 자신의 경험으로 모임을 만들 수 있는 사이트에요.
누구나 경험과 연결을 위해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지요.
누구나 개설 할 수 있는 만남이 있고 connect 기능을 통해 만나고 싶은 전문가와의 만남을 재성사 시킬수도 있어요.
게다가 평소 만나고 싶은 분야나 사람이 있다면 <우리가 찾아줍시다>시스템으로도 연결 가능하답니다.
거창하지 않은 자신의 경험과 실력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전 여기서 니팅 디자이너 김원 선생님의 [Knit your story with Amy] 북유럽 스타일 컵코스터 만들기 수업을 들었답니다.
보기만 해도 기대되는 첫수업!!!
수업 들으러 가는길에 오랜만에 본 기찻길과 정지바가 내려오는 장면이 너무 반가워서 한컷
이 날 엄청 더웠는데 길을 헤매서 조금 늦었어요 ㅠㅠ
다 왔는데 지나서 길 건너까지 갔다 되돌아오고 ㅠㅠ
입구로 들어섭니당~
여기서 파란문으로 쏙 들어가시면 되요.
자리마다 지정으로 적혀있던 이름들~
지친 나를 맞이한건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맛난 머핀+ㅂ+
씐나! 순간 원기충전!!
주위를 둘러보는데.. 벽면 한쪽만 해도 재료가 어마어마..
한쪽 벽에 이만큼 더 있었어요.
뜨개질 재료가 이렇게 다양한지 처음 알았어요.
김원 쌤이 직접 만든 작품도 많이 보이구요.
특히 강아지 옷이나 애기모자같은거 완전 귀여웠어요 ㅠㅠ
오른쪽에 회색 자그마하게 보이는건 조끼 ㅋㅋ
먼저 시작하기 전에 실고르기~
벌써 다들 찜해가셨네요 ㅋㅋ
그렇다면 나는 핫핑크로 하겠숴!!
가운데 적혀있는 것은 실 색상 넘버~
찾기 쉽게 적어놓으셨더라구요.
예시로 나와있는 작품들.
내가 오늘 이걸 만든다는거지?
기대기대 :)
코바늘 이에요.
처음 봤어요 ㅎㅎ
그런데 이거는 선생님꺼구
이게 제꺼 ㅋㅋㅋㅋ
가운데에 적혀 있는게 한코의 미리수라고 해요.
자 이렇게 코바늘은 연필 쥐는 것처럼 쥐어야 한답니다.
처음 시작부터 엄청 헤맸더라죠.
쌤이 거의 처음 시작은 다 해주셨어요 ㅋㅋㅋ
모양이라도 잘 보고 외워야 할 생각으로 사진 열심히 찍었더라죠 ㅋㅋ
이거 뜨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렸는지 ㅠㅠ
뜨는데 방법이 조금 헷갈릴 수가 있더라구요.
맨처음에 여섯코를 만들어서 원을 만들어서 시작을 하는데요. 그 다음부터
한코에 두코 한코에 두코 이렇게 한바퀴 돌면
한코에 한코 한코에 두코 이렇게 또 한바퀴 돌면
한코에 한코 한코에 한코 한코에 두코 이런식으로요.
이해가 가시나요'ㅂ'?;;
그리고 왼손은 이렇게 잡아주는 것이 정석!
엄지랑 중지랑 바느질감을 잡고 검지로는 실을 약간 타이트하게 해줘야 한다는 사실!
김원 쌤의 표현으로는 "실을 어텐션해주세요" ㅋㅋㅋㅋ
다들 열심열심
염색하신분이 니팅 디자이너 김원 선생님이세요.
성격도 엄청 좋으시고 활발하시고..
함께 수다 떨며 수업시간 금방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건 있어가지고 또 실 색상 바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손가락 아파 죽는줄 ㅠㅠ
너무 힘줬었나봐요 ㅋㅋㅋㅋㅋ
열심히 뜨고뜨고 또 떠서 만든 완성품!!!
아직 마무리를 안 해서 선생님께 도움 요청 ㅋㅋ
저 이거 뜨는데 장작 3시간 넘게 걸린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가 시계보고 깜놀 ㅋㅋ
두시간 수업인데 거진 여덟시까지 있다 온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보다 뒤가 더 나은가 'ㅂ'?;;
짜잔~ 내 이름과 컵과 함께 내 생애 첫 뜨개질로 만든 컵코스터!!
그냥 우리말로 컵받침~-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도치 않게 컵을 감싸주는 컵받침이 되어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이 뒤집어서 찍은거여요 ㅋㅋ
열심히 뜨개질 했는데 실 바꾼게 무색할 정도로 보이지 않아서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나니까 완전 재미있는거에요.
집에서 더 하려고 샀어요.
여름이니까 시원한 색으로 초이스!!
분명히 해 쨍쨍할 때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어두컴컴~
다른 수업도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이제 기초적인 것은 할 줄 아니까 조금 다른 걸루 ㅎㅎ
사실 이 날 정신없이 나와서 컵하고 처음으로 열심히 뜨개질한 재 컵코스터 두고왔었어요 ㅠㅠ
그래서 어제 가서 바로 찾아오는 겸사겸사
처음 코 뜨는거 헷갈려서 들고 가서 배우고 왔답니다 :)
경험공유 플랫폼 위즈돔과 함께 만난 [Knit your story with Amy] 북유럽 스타일 컵코스터 만들기
너무 좋은 경험이였고 유용한 배움이었어요.
위즈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정말 여러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
여러분도 한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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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도 안 걸린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