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만났음.
나는 첫사랑이고
남친은 헤어짐을 겪어본 사람.
난 상처받는게 싫어서 남친 안만들었음 대신 남자는 만났음
남자친구는 헤어짐도 큰 상처도 받아본 사람.
우리 둘의 가장 큰 다른점...
그래서 나는 남자친구들이 없고 예의상 남자친구가 생겼으니 연락처 다 지우고 아얘 연락 안함.
하지만 남친은 여자친구,아는친구등 이성친구들이 있음,많음,연락도 가끔함.
연락이야 내가 사사건건 신경 쓸 수 없으니 허튼짓 안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한게 잘못된건지...
나를 만나면서 전 여자에게 문자,연락을 함.
여자의 직감이랄까 낌새가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딱 걸림.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미쳤던거 같다고 빌고 빌어서 다시 만남.
이게 첫번째 실수...
날 데려다 주는 버스안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는데 너무 버벅거림
기록삭제하려고 들어갔더니 가장 많이 접속한 사이트가 모르는 여자 싸이...
촉이 와서 누군지 물어보니 무조건 미안하다네...
이건 아닌거 같다 크게 싸움...
이 전 문제로 의심병 생겨서 여자글에 댓글만 달면 완전 미친년처럼 달려들었더니
이건 그냥 첫사랑에 대한 궁금증이고 뭘 어떻게 하려고 했던거 아니라고 함...
넌 첫사랑이 없어서 모르는 거라고 다 그러는 거라고 함...
정말 그런걸까...
이게 두번째 실수...
3년을 사귐...거의 모든 친구들을 알고 있음.
그런데 한번도 보지도 이야기도 들어보지 못한 여자가 남자친구 글에 댓글을 달았음.
누군지 들어가봄....
가관임
언제보냐 보고싶다.너 보면 술이 땡긴다.진실게임놀이해야지 우는거 아닌지 몰라 등등
너무 화가났음.....한번도 아니고 날 호구로 보는거 구나 느껴짐.
누구냐고 대놓고 물어봄.
기분나쁠까봐 이야기 안했다고 함.
대학다닐 때 좋아했던 여자의 친구라고 함.
좋아하던 여자랑 잘해보려고 그 친구한데 상담도 많이하고
그 사람을 알려면 주위 친구에게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냐며
오해할만한 이야기는 본인이 잘못했다고 빔...
일단 시간을 갖자고 함.
여기서 또 실망을 했음.
내 주위 여자친구 엄청많음
근데 내 친구들과 만남 갖은적 한번도 없음.
이건 둘째치고 계속 비슷한 잘못이 여러번...
내가 호구였구나 뼈저리게 느껴짐.
어떻게 하면 큰 상처를 주고 헤어질 수 있을지 고민됨.
복수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