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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 분의 번호가 엑소 찬열 오빠의 번호라고 뿌려졌었습니다.

xo |2013.08.13 16:18
조회 1,667 |추천 1

 

저번에 한창 네이트판에 엑소 번호 뿌리고 다녔을 때, 제 지인 중에 한 명이 박찬열 번호라고 번호가 떠돌았나 봐요. 정말 핸드폰만 켜면 전화, 문자, 카톡이 쏟아졌대요. 팬 맞아요? 진짜 화가 나서 그래요 제 지인이 전화를 받자 "아 여자잖아, ㅈ같아." 이러고 끊으셨대요. 이건 팬이 아니지 않나요 정말? 저는 엑소 팬이 맞아요 그래서 더 속상하더라구요. 그게 팬이 맞아요? 네? 엑소 사생들은 안티보다 더 무서운 거 같네요 아까 다른 글에서 찬열 오빠 놀리는 게 그렇게 재밌으시다면서요? 엑소는 뭐 때문에 이런 고생을 하면서 가수가 됐을까요 근데 엑소는 이런 팬들이 좋다고 막 웃어요 아직 안 심각해서 그런가 애들이 그래도 자기 팬이라고 막 웃더라구요 이건 사생팬이 아니라 안티를 넘어서는 더 무서운 거 아닌가요? 정말 찬열 오빠가 울먹거렸다는 소리 듣고 얼마나 속이 뒤집어지는지... 이 글보고 짜증내시는 분도 있을 거고, 판에 엑소 글 좀 그만 올리시라는 분들도 계실 거 알아요 저도 정말 네이트판에 엑소 글이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엑소가 요즘 인기가 급 많아지고 나서 안 좋은 얘기가 많이 들려서 정말 할 말이 없네요 개념팬들은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 그리고 가끔 판에 올라오는 다른 가수를 까는 엑소 팬들은 엑소 팬이 아닐 거예요, 정말. 어떤 팬이 자신의 가수 이름을 달고 다른 가수를 욕하면서 행동하겠어요... 엑소 정말 인기 많아지고 그런 건 좋은데 정말 사생 분들, 이런 행동은 좀 아닌 거 같아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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