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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아르바이트녀를 짝사랑하고있어요..

헤이즐넛 |2013.08.13 22:00
조회 327 |추천 0

문제는 이 아르바이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만나고 며칠후 번호를 물어봤는데 남자친구 있다고 거절당했습니다..

그후에 자주 편의점에 가게되고 그러니 사이가 좋아졌구요.. 이제는 서로

웃으면서 얘기하고 그런 사이입니다.

이젠 2달됐구요..

거의 상사병에 걸릴정도로 머리속에서 편의점녀가 계속 생각납니다..

가끔은 속이 울렁거리고 토가 나올정도로 그녀를 생각하고 좋아하고 있구요..

편의점녀를 본후로 여자를 보는 ..미인을 판별하는 기준이 달라졌을정도로

그녀는 저에게 완벽한 외모의 소유자이며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게 다 이뻐보입니다.

편의점녀가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기전에  용기내서 고백해볼려고하는데

하나는 주말에 시간있냐고 물어보고 영화보러가자고 이러는거하고

다른하나는 정말 좋아하는 마음갖고 있다고 말하고 그녀의 답변을

기다리는거..둘중 하나를 생각하고 있구요..

남자친구랑 지금 헤어졌는지 그냥 사귀는지는 잘 모르구요..

모르겠어요..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냥 혼자만 속으로 끙끙앓아대고 짝사랑하고 이러는거 너무 힘들어서

고백할려고하는데.. 고백을 했다가 또 거절당하고 서로 어색해지고 이럴가봐..

저는 사실 괜찮은데 그녀가 부담을 가져서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거나 등등

이런게 걱정이 되요..

 

정말 태어나서 이런감정은 처음인듯싶습니다..

 

잘 됬으면 좋겠는데..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와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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