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홍대사는 20대 여자 사람입니다.
맨날 글만 읽다가 오늘 있던 땀나는 일을 써볼까해여ㅎㅋㅎㅋㅎ.....
처음 글쓰는게 이런 일이라니 눈물난다
얼마 전 ㅋ 글쓴이 엄마가 노트북을 하시다 화를 참지 못하고 책상 째 집어 던지는 사태가 일어남
(+++ 제 놋북이 전원을 제대로 꽂지 않으면 전원이 팍팍 나가는 자유분방한 놋북임 작업하던게 두 번이나 나가는 바람에 ㅋㅋ 소리지르시더니 집어던짐)
덕분에 저는 컴으로 그림을 못그리게 되고 간만에 노트에 그리기 시작함 근데,종이에 그리는 재미를 다시 찾음 ㅋ 이게 문제의 시작인듯
하루에 공책 한권을 다그리고 ㅋㅋ 오늘 공책과 샤프심을 신나서 사러 나감
회색빛도는 카키색 나시를 입고 나감 .회색옷을 여름에 한번이라도 입었다면그게 얼마나 데~인져러~스한 옷인지 알거라 믿음...........ㅇㅇ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날씨와 옷의 관계 신경쓰지 못하고 나감.(글쓴이는 생각보다 땀이 많음 ㅋㅋㅋ ㅇㅇ)
더운데도 계속 걷다보니 등에서 땀이 흐르는게 좀 느껴져서 불안감이 밀려왔음어 좀 덥네?? ㅎㅎㅎㅎ 하면서 쇼윈도를 봤는데 등은 젖지 않음 ㅋㅋㅋ
그리고 폰을 하면서 걷는데 ㅋㅋ.ㅋ....ㅋ.ㅋ.... 살짝 보인 겨땀이 ....땀이 얼마나 난건지 흫....흐...ㅇ하....
팔뚝으로 도저히 가릴수가 없는 수준인거임 악!!!!!!!!!!!!!!!!!!그것도 모르고 신나서 걷고 있었네네ㅔ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의 눈치를 보다가 상가건물에 들어감 ㅋㅋ 밤에여는 바 같은 곳이라사람이 없었음 ... 눈에서 땀이 나는건지 겨에서 나는건지 정신이 혼미했음
이건 ㄸ마려운데 고속도로인 상황과는 다른 차원의 공포였음
이 날씨에 땀이 마를리도 없고 어떡하짛ㅎㅎㅎ??ㅋㅋㅋ헣..ㅎ?하다가 주저 앉아서 멍때리기 시작함
그정도로 색차이.....도 심하고 젖은 부위도.... ㅋㅋㅋ 정말정말 창피함이 컸음
그러다가 옆에 화분과 생수통(1.5리터)이 보이는거임 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 주변을 살핀 후 옷을 벗기시작함ㅋ
쭈그려 앉아서 그 물로 옷을 다 적심 ^^
옷이 다젖어서 ㅋㅋㅋ 땀난 곳은 티도 안나게 ㅋㅋㅋㅋ 한색깔이 됨 ㅋ무슨 말인지 알것임 ㅋㅋㅋㅋㅋ
그걸 입고 울면서 나감 ㅋㅋㅋㅋㅋ..........
사람들 눈치 한번보고 내옷 한번 보고
근데 이번엔 ㅋㅋㅋ..........더운 날씨 덕에 옷이 내가 가는 속도보다 빠르게마르기 시작함!!!!!아오!!!!!!! 씨봐버바ㅓㅏ거ㅣㅏㅓㄹ미ㅏㅓ이ㅏㄴ어!!!!!
ㅋㅋㅋㅋ.... 거울 한번 보니 겨땀 슴가땀 등땀 배땀 이런식으로 듬성듬성 땀을 겁나 흘린 사람이 보였음ㅋ^^
울며 겨자먹기로 집에 왔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어떻게 끝내지...ㅋㅋㅋㅋ
겨땀 조심하세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