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냥 오늘은 너에게
나 아닌 다른 좋은사람이 생긴것만 같은 기분이들어
너무 나쁜꿈을 꿨어
아직도 하루에 수백번은 네생각이 나서
생각날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니까
생각안하려구 바쁘게 생활하려고 애쓰는데...
그렇게라도 버티고 있었는데
오늘 꿈에 네가나와서
아프다구 아프니까 내가 보고싶다구
빨리 와달라고해서 달려갔는데...이미 다른사람이 간호하고있더라구..
왜이렇게 늦게왔냐며 원망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너를보고 왜 다른여자와있냐며 따지지도 못하고
미안하다며 울면서 잠에서 깼는데...
그냥 지금 ㅈㅎ인
나 아닌 다른사람을 찾은거구나..
그런생각이 자꾸 들어서 힘들어
그래서 참고 참았는데..
지금까지 잘 참았는데 바보같이 또 전화해버렸어
역시나 안받는 너...
이제 정말 기다리면 안되나봐
넌 정말 날 다 잊었나봐
너가 나 아닌 다른사람을 보고 웃고있는모습
나아닌 사람에게 사랑한다고하는거
안아주는거
입맞춰주는거
손잡아주는거
걱정해주는거
다....상상도 할수가 없어...
근데..네 옆에 누가있든
이제 나보다는 그사람이 더 소중한 사람이겠지?
마음이 정말 많이 아프다
나도 잊을수있다면 좋을텐데
왜..난아직도 그대로인지 바보같이
휴.....
보고싶어
만지고싶어
네 손길도, 눈빛도, 웃음도, 숨결도, 체온도 전부다
너무 그리워
사랑해주고싶고 사랑받고싶어
근데 정말 마지막인것만같아
무서워...
이제 정말 끝인것같아서 나 너무 무서워 ㅈㅎ아
나비꽃..우리만 아는 이 말..
나비꽃앞에서 만나자고 약속잡던 그때로 다시한번만 돌아가고싶다..
보고싶어 너무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