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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훈남 미시이야기 02

미시 |2013.08.14 00:27
조회 1,357 |추천 6
저.. 또 왔어욬ㅋㅋㅋㅋㅋ







수학풀다가 집중도 안되고.. 펜 던지고 왔어욬ㅋㅋ지긋지긋한 수학ㅠㅠ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ㅎㅎ











자 그럼 본론으로 ㄱㄱ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여기저기서 옷매무새 정돈하

고 얼굴점검하는게 보였음..ㅋㅋㅋㅋ





아마 고등학생들은 공감할거임.







입학식날!







서로 눈치보고 탐색?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나 싶음..











내리자마자 아마 학생회 임원으로 보이는 언니가



우리를 강당으로 안내함.







오이랑 나는 강당에 들어가서 떨린다고



지금 내 얼굴 상태 괜찮냐고 쌩 난리를 떨었음ㅋㅋㅋ







선배들에게 이뻐보이고 싶은 마음에..ㅎㅎㅎㅎ











일층엔 신입생들이 앉고 이층엔 재학생들이



앉았는데 우리가 앉는쪽이 우측 맨 끝줄이였음.







우리줄 위에는 남자선배들이 앉았었는데



장난으로 "안녕 애기들ㅋㅋㅋㅋ" "안녕~"



이러면서 말걸고 했음ㅋㅋㅋㅋㅋㅋ







아, 오이가 키도 작고 인정하긴싫지만;



남자들이 좋아하게 생겼음. 얼굴도 하얗고



나랑 달리 여리여리 보호본능일으키는 ㅠㅠ..







역시 그런오이가 눈에 안띌리가..ㅠㅠ제가 아니라서 슬픈..ㅇ
볼에 흐르는 투명한 액체ㅠㅠㅋㅋㅋㅋ

눈에 띄였는지 한 무리가 계속
나랑 오이한테 계속 말을 걸었음

무리1/ 야야야야 어디서왔어?

무리2/ 쟤네 귀엽닼ㅋㅋㅋㅋ안녕애들아

무리3/ 대답 좀해~~ 안녕~%}^@&₩




우리는 어쩔줄 몰라서 그냥 어떡하냐고 소근대면서


주변애들도 쳐다보고 해서 ( 그 무리가 워낙 소리가 컸음ㅠㅠ;)



다른데로 자리옮기자고 일어났음

일어나닌까 또 무리는.. 목소리가커짐..ha..

무리1/야 어디가 야야야야

무리2/가지마~~~~애기들~~~~

이렇게 글로 써서그렇지
애기들도 다정한 애기들~~ 이런게 아닌.. 그 .. 뭔가 능글능글ㅋㅋㅋ징그러운..ㅋㅋㅋ
또 대답안한다고 욕하는.. 허셐ㅋㅋㅋㅋ끼 있는분들도 있고 해서 .. 나랑 오이
쫄았다고 절대 말못함..ㅋㅋㅋㅋㅋ


그렇게 결국 나랑 오이는 뒷쪽으로 자리를 옮겼음

앞쪽에 신입생얼굴본다고 몰려서 뒷쪽은 그래도 괜찮은편이었음.

오이/ 야 보영아 대박 헐 대~~박 진짜 헐

나/ 뭐뭐 뭐가 또 대~~박이냐ㅋㅋ

오이/ 너 그대로 오른쪽으로 살짝 고개돌려봐

나/ ??????

그러함..

그곳엔...

.......

.....!!!!!!!!!

왠 피부가 백설기마냥 하얀.. 아니 하얗다 못해 허연..ㅋㅋㅋ어렸을때 피부 하얘지고 싶어서 클클 훼어니스 발라놓은것마냥..허연 훈남 아니 훈훈훈남이 앉아있었음


나/ 헐.. 쩐다

오이/ ㅇㅇ피부도 쩔어..

그렇게 나랑 오이는 계속 감탄하면서 넋을 놓고쳐다봄































여기서 끝낼게요 ㅠㅠ 어디서 끝내야될지 너무어
렵..ㅋㅋㅋㅋㅋㅋ 입학식만 두편째.. 다음 화부턴 빨리빨리 진행할게요







다들 좋은꿈꾸세요ㅎㅎ



전 수하꿈꿀래용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수하앓이..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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