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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연락온 친엄마

닉네임 |2013.08.14 02:05
조회 1,954 |추천 2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해 이렇개 글 써요
핸드폰으로 쓰는 거라 띄어쓰기나 오타는 그냥 넘어가 주세요ㅜㅜㅜ

저는 지금 20살입니다.
지금은 엄마 아빠 오빠 동생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가정은 아빠가 재혼한 가정입니다.
제가 다섯살 때 친엄마는 오빠랑 저를 침대에 재우시면서 엄마 10일만 자고올게 라는 말과 함께 떠나셨습니다.
그 이후로 8살때 지금 같이 살고있는 엄마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동생도 생겼고요.
지금까지 나름 잘 살아온것 같아요. 친엄마는 아니지만 이재는 친엄마 이런게 저에게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어떤분 한태 카톡이왔습니다.
예쁘게 잘컸네 라는 말과 함께 엄마랑아빠이혼한거 알고 있냐는 말과 함께요. 안다고 했죠. 제가 계속 누구냐고 물어보니 마음의 상처안된다면 통화 할 수 있냐는 말과함께요.
그때친구들과 있어 우선은 알겠다고 통화를 했어요.
통화내용은 누구냐고 계속 물어보니 엄마라고 할수는 없다고 자꾸 그런얘기만 해서 제가 너무 답답해서 똑바로 말해달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낳아준 엄마라고 합니다.
저보고 많니 당황했을거 안다고 그러셨어요.
친구들과 함께 있어 제가 내일 다시 전화드린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입니다.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들한테도 도대체 어디서부터 말을해야할지 몰라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해 글 남김니다.

듣고 싶은얘기도 있어요.근대 이렇게 갑자기 연락한거 또 왜이고 내 번호는 어떻개 알았는지 궁금한게 많은데 막상 지금 이상황에서 어떻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빠에게도 말하지 못했습니다.도저히 제입으로는 못할것같습니다.

핸드폰으로 써서 오타나 띄어쓰기는 죄송해요
댓글부탁드려요ㅠㅜㅜ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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