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잠이 안와요ㅠㅠ
잠도 안오는데 한편 더 쓰고 갈게요ㅎㅎ
제글이 짧아요?ㅠㅠ.. 앞으론 길게쓸게요!ㅎㅎ
본론으로~ ㄱㄱ
그러다가 입학식이 시작됨
교장선생님의 "에.. 신입생여러분들 환영합니다 "
부터 시작해서 교감쌤 이사장, 전교회장연설까지
우리는 한거라곤 앉아있기밖에 안했는데 물먹은 솜마냥 축- 몸이 늘어짐
하지만 !!!!
그때마다 옆에 앉은..나의 님ㅎㅎㅎㅎ
백설기를 흘끔흘끔 쳐다보면서
흐트러지면 안되 허리피자 허리피자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나름..
조신하게 앉아있었음
연설 끝나고 이제 재학생이랑 신입생이랑
서로 마주보고 환영인사?하는 차례가 왔음
그말은 무엇? 바로!! 내 옆의 그 님!!!!
허~ 연 백설기남!!!!
백설기에게 내 매력을 발산할수있는 기회!!ㅋㅋㅋㅋㅋㅋ
나/ 오이야 ㅠㅠ 떨린다 쩐다 쩔어
오이/ 나도.. 아 진짜 존잘이다 이학교 오길 잘한듯
혼자 속으로 상태 멀쩡한지 걱정하고 난리였음ㅋㅋ
누가 봐주지도 않는데 말임..ㅠㅠ
신입생들이 무대? 있는 정면쳐다보다 측면으로 돌아보자
선배들이 오오오~~~ 이러면서 박수쳐줌..
뭐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백설기남은 옆에 면봉처럼 머리작은 어떤 오빠랑 이야기하면서 눈웃음치면서 박수치고 있었음..
면봉남도 훈내나는 훈남이였음.. 끼리끼리논다더니 사실이였음..ㅋㅋㅋ 덕분에 눈호강
나는 그 눈웃음에 또 다시한번 심장어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Ha..❤녹습니닼ㅋㅋㅋㅋ
환영인사는 신입생이 인사를 하면
재학생이 박수쳐주고 그런거였음
교장쌤/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 차렷
그순간
나의 정면은 누구? 백 설 기 남 ㅎㅎㅎ햏ㅎ헤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축 아이컨택 ❤ㅋㅋㅋㅋㅋㅋㅋ그땐 정말 작은거 하나하나 설레였음..ㅋㅋ
나님은 백설기남 안볼때는 흘끔흘끔 쳐다보다
막상 눈이 마주치자 부끄러워서 푹 고개를 ㅜㄱ여버림...
슬며시도아닌...
목뼈 하나가 끊어진듯이...
갑자기 푹!!ㅠㅠ
오이/ㅋㅋㅋㅋㅋㅋ야ㅋㅋㅋㅋ땅에 뭐있냐?ㅋㅋㅋㅋㅋ목뼈나간줄
나/ 많이추했어?ㅜㅜ 아 ..
혼자 왜그랬지 왜그랬지 하다가 슬쩍 올려다보니 백설기남은 가르키고있었음.. 누구를?.. 나를..
옆에 면봉남이랑 백설남친구들과 활짝웃으며..ㅋㅋㅋㅋ다 쳐다봤나봄 ㅠㅠ
그래요.. 목뼈가 나간줄 알았겠죠... 턱뼈가 쇄골에 박힐듯이 격하게 갑자기 숙였으니...ㅠㅠㅠㅠ
그렇게 목뼈녀라는 아픈 기억을 남기고
마지막으로 재학생들 교가부르고 식을 마침
오이랑 드디어 끝났다며..
목뼈사건도 빠뜨리지않고 이야기하며ㅠㅠ..
시내갈까? 영화볼래? 재잘거리면서 나오고있었음
나/ 아 사람완전많아 ㅠㅠ 신입생먼저나가라고해주지 이게뭐임 아앙ㅇ아ㅏㅏ아아악
오이/ 와 밀려죽겠다 보영아 나 화장실 ㅠㅠ! 참으라 죽는줄
나/ ㅇㅋ빨리다녀오셈
그렇게 오이가 화장실에 다녀오는동안 난 폰만지작거리며 뻘쭘하니 서있었음.. 나처럼 친구 기다리는듯한 이들이 있어서 나름 외롭지.. 않았음.....ㅠㅠㅋㅋ
그런데
??/ 보영아!!!
나/ ??
누가 날부름
뭐지.. 이학교에 날아는사람이 오이말고 또있나 ..
그 사람은
바로
..
...
면봉남이였음ㅋㅋㅋㅋㅋㅋ
ㅇ엥????
면봉남??? 면봉남=아까 날 비웃은 사람
고로 백설기남 친구
뭐지 뭐지 뭐지 뭐지 하고 놀래서 쳐다보기만함
면봉남/ 보영아 친구기다려~~~~?
나/ ㄴ네? 아 .. 네;;;;;;
백설기/ 오 진짜네? 시력 ㅈㄴ좋넼ㅋㅋㅋㅋㅋ
면봉남/ 보영아~ 잘가~~~
무리들/ 잘가~~
나/ ;;;;;네...
백설기무리들이 사라져버리고
멍하니 어떻게 내이름 알았지하고 하다가 오이한테 말해주자
교복에 내이름표 본걸로 결론이나옴..
그런데.. 바로 밑이였다해도 꽤 차이나는 거리에서 내 이름을 봤다고?..ㅋㅋㅋㅋㅋㅋ놀라운 인체의 신빜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면봉남이 관심있는거 아니냐며 설레다가ㅎㅎ
그러다 아.. 목뼈사건보고 내이름표봤겠구나.. 생각하고 우울+창피+후회ㅜㅜㅜㅜㅜㅠㅠㅠ
그 날은 그렇게 오이랑 놀다가 밤에 기숙사에
짐을 풀러감
드디어!! 입학식끝ㅋㅋㅋㅋ이제 기숙사에서부터 진도 쭉쭉 나갈거에요~_~
다들 진짜진짜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