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한국,프랑스]출국, 베르사유 궁전
http://pann.nate.com/b318663657
2편 [프랑스]마레지구, 퐁피두 센터, 샤이요 궁
http://pann.nate.com/b318670929
3편 [프랑스]노트르담 대성당, 퐁 네프 다리
http://pann.nate.com/b318678064
4편 [프랑스]에펠탑, 개선문, 몽마르트언덕, 바토무슈
http://pann.nate.com/b318694752
5편 [프랑스, 스위스]안녕! 파리, 안녕? 스위스.
http://pann.nate.com/b318724197
6편 [스위스]유럽의 정상, 융프라우요흐
http://pann.nate.com/b318730320
7편 [스위스]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다. 체르마트 & 마테호른
http://pann.nate.com/b318767231
8편 [스위스]곰의 도시, 베른
http://pann.nate.com/b318840877
9편 [스위스]힐링의 나라에서 마지막 날, 루체른
http://pann.nate.com/b318930510
10편 [스위스, 이탈리아]스위스에서 이탈리아로!
http://pann.nate.com/b318960695
※ 이어지는 판이 10편까지 밖에 연결이 되지않아 링크로 연결해 드리는 것을 양해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열심히!
꾸준히!
판쓰고 있는 여.사.님. 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카카오스토리에 방문해 주시고
카톡으로 여행에 관련하여 많이 문의를 해주시고 계세요.
1. 여행 경비는 얼마나 들었나요?
정말 엄청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ㅠㅠㅠ 질문의 80%가 경비 얼마냐 들었나 여쭤보시는거에요...
경비는 정확하진 않지만 250~350 쓴 것 같구요, 저는 조금 '부유하게' 쓰다 왔어요.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보고 싶은거 다 보고, 하고 싶은거 다 하다 왔어요.(시간에 쫓겨서 못한것 빼고..)
자세한 내용은 2편에 나와있으니까 참고해주세요.
2. XX날에 여행을 떠나는데 여행 팁 좀 알려주세요!
나중에 유럽편이 끝나면 팁을 정리해서 부록편을 쓸 생각이에요. 그 전에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따로 알려드리겠지만.. 그 이후라면 부록편을 기다려주세요 ㅠㅠㅠ
급하신 분들은 6편에 여행시 유용한 어플편이 있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여사님은 여자아닌가요?
간결히 설명드리자면 전 남자입니다. 여.사.님. 인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 것 3가지가
[여]행, [사]진, 그리고 사랑하는 [님] 이여서에요..
그러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ㅠㅠㅠ
4. 여행 조심히 하세요!
전 2012년 10월 21일~2012년 11월 3일간 여행을 하였고 지금은 한국입니다!!!
경북 포항이라구요...
그래도 걱정해주시는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구.. 구걸하는건 아니지만 카스 방문과 카톡문의는 정말 많이 들어오는데 추천이나 댓글은.. 그의 절반도 채 안되네요.
제 글과 사진들을 좀 더 많은 분들께 공유하고 싶어요.
조회수 만으로 충분히 많은가요
;;
이번 베네치아편은 사진이 많아서 上, 下 두편으로 나누게 되었구요.
마음 같아선 한편에 모두 싣고 싶지만 판의 최대 사진 공유량이 얼마 되지 않아서 나눠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진수가 무려 101장!!
후속편도 최대한 빨리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발코니로 나가 맑은 공기를 마시며 날씨를 보았어요.
이렇게 자연과 어울린 발코니도 멋지더라구요.
정말 일상적인 풍경아닌가요?
계속 밖을 내다보니 저렇게 수레에 택배를 싣고 가더라구요.
사진은 없지만 빵을 한가득 옮기는 수레도 지나갔었습니다.
이런 그들의 일상을 찍는게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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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한국의 시차를 매번 계산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신 민박사장님의 작은 배려.
정말 아이디어도 좋았고 편했어요!!
저 민박은 아이디어로 승부하신 듯 해요!!
정보검색을 할 수 있는 책상이에요.
노트북은 2대가 있고, 취침시간을 제외하곤 언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벽에 붙여져 있는 쪽지는 먼저 다녀간 여행객들이 펜션사장님께 보내는 편지가 붙어져 있더라구요.
하나 하나 읽어보는데 절로 미소가 지어지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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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리에서 묵었던 민박에 다시 찾아가 볼 생각입니다.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베네치아에서 가 볼만한 관광지를 정리해두셨더라구요.
민박 사장님께 문의하시면 가는 방법이나, 꼭 봐야할 포인트 같은 것을 알려주십니다.
이미 지도에 저렇게 체크해주신 것만으로도 관광루트를 짜는데 엄청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준비를 마친 일행들과 함께 민박을 나섭니다.
왠지 굉장한 하루가 될 것 같은 기분이네요.
어제의 폭풍우 같던 날씨는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화창한 날씨가 되었어요.
진짜 완전 최고!
이런 베네치아행을 포기할 뻔한 제가 미워지려 했으나 베네치아에 있으니 용서하기로 했답니다 ㅋㅋ
베네치아는 유난히 기념품 가게가 많았답니다.
캐리어를 끌고 갔더라면 기념품을 좀 더 많이 샀을텐데요...
죄다 식당과 기념품 가게 밖에 안보였어요.
민박집에서 연계되어 있는 먹물스파게티 집이 있는데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고 하더라구요.
전 왜 안먹어 봤나 모르겠네요...
저때까지도 제 경비가 모자랄 줄만 알았다는게 크나큰 함정....
이렇게 맑은 날에 보는 골목은 또 느낌이 다르네요.
길거리의 조명마저 느낌있어요.
여행하면서 가장 기대됬던 부분은 10월 31일.
한국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지만 해외에선 생각보다 큰 기념일.
할로윈데이였어요.
스위스에서도 그랬지만 이렇게 고풍스러운 옷을 입고 다니는 커플이 간혹 있더라구요.
불러세워서 같이 사진찍고 싶었지만 비루한 저의 영어구사력.....![]()
그냥 사진만 건졌습니다.
한 10분 정도만 걸으면 이렇게 운하들이 보여요.
운하를 봐야 베네치아의 참맛!
곤돌라도 보이고, 모터보트도 보여요.
물위에 대문이 있는게 신기했어요.
전날에 비가 많이 와서 몇몇 길들이 물에 잠겼더라구요.
그마저도 역시 베네치아의 특색 아닐까요?
물의 영역이 넓어졌어요.
비가 올때 신발에 덧신을 수 있는 장화를 팔더라구요.
높이는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고, 가격은 8유로.
비오는 날엔 굉장히 편해보였지만 화창한 날엔 돈아까운 짐만 될 뿐이라 구입하진 않았답니다.
모양은 딱 화생방 훈련때 신은 신발 같았어요.
(군필자들만 기억나는 신발...)
여긴 일행의 가이드북에는 수산시장이라고 나와있어서 갔더니
휴장인지 썰렁했어요.
아니면 잘못 찾아갔었나요...![]()
대신 그 옆에 이렇게 과일시장은 있더라구요.
몇가지 사먹어 보려다가 배는 부르고, 갈 길은 멀어서 패스했습니다.
곳곳에 서있는 기둥들.
용도가 뭔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곤돌라 고정용일 것 같아요.
이렇게 식당의 야외 테이블도 예외없이 물에 잠깁니다.
장화를 신고 계셔서 저렇게 물에 들어가 사진을 찍네요.
낮에 바라보는 리알토 다리 위의 전경.
같이 동행하신 두 친구분도 사진찍어 드립니다.
(굉장한 동안이셨어요... 나이 듣고 깜놀 ㄷㄷ
)
운하에도 골목이 있기 마련이네요.
물로 되어있는 골목길, 신기했습니다.
지금 걷고 있는 길은 베네치아가 물에 잠겼을때 이동할 수 있게끔 임시 다리를 놓아 놓은 건데요, 맑은 날에도 설치되어있었답니다.
어떤 길은 옆으로 치워져있거나 한곳으로 포개어져 있기도 했어요.
물에 자주 잠기는 도시다보니 저런 생활의 발견도 있네요.
이런 골목길 사진... 혹시 지겨우신가요
?
정말 말도 안되게 화창한 날씨!!! ![]()
여행하기 완전 좋은 날씨!!! ![]()
가운데 보이는 크레인이 달린 배는 쓰레기 수거 선박 입니다.
베네치아에는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전혀 없는데요, 그렇다보니 베네치아에선 배=자동차 의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쓰레기 수거도 배로 하고, 경찰이나 엠뷸런스도 배로 이루어져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왼쪽에 임시 다리가 보이시나요?
저걸 칭하는 단어가 있을텐데.. 전 모르겠네요.
일부러 저 위를 걷곤 했습니다 ㅋㅋㅋㅋ
택배 선박입니다.
모든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렇게 외벽이 헐뜯어진 건물도 특색있고 멋져보여요.
그리고 본섬의 끝자락으로 이동하여 부라노섬으로 가는 바포레토를 타러 가는 길입니다.
멀리 떠있는 섬.
용도는 모르겠지만 일종의 궁전 같아 보였어요.
베르사유 궁전 같은 느낌?
부라노행 바포레토 티켓을 사기위한 대기줄.
저희는 각자 티켓이 있었기에 바로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바포레토를 탑승했습니다.
역시 부라노섬은 인기가 많나봐요.
타기 전부터 만원버스!! ![]()
손잡이가 따로 없기때문에 저렇게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이 손잡이가 된답니다.
못생긴 제 손이 모델이 해주셨네요.
이동수단이 배다 보니 많이 흔들려요.
저렇게 아무거나 잡지 않는다면 넘어지거나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무언가를 잡고 있도록 해요.
다들 뭐라도 잡고 있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에요!!
망원렌즈를 챙겨가지 않아서 많이 확대는 못했지만 멀리 보이는 아래쪽 구름층은 무려 알프스 산맥이랍니다.
구름사이로 만년설도 보이네요.
잘~ 보시면 구름과 색이 다른 하얀색이 보이실 거에요.
슬슬 부라노섬에 다가보고 있는게 보입니다.
벌써부터 알록달록하네요.
바포레토는 선착장마다 이런식으로 고정을 합니다.
저렇게 밧줄을 걸고서 꽈악 조일때의 소리와 느낌은.. 진짜... 어우....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
이상한데서 느낌 받는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라노섬은 단지 섬이 특색있을 뿐이지 현지인들이 사는 동네랍니다.
한국으로 치자면 부산의 감천문화마을? 통영의 동피랑마을?
그러니 과도하게 시끄럽게 하거나 낙서를 하거나 하는 행위는 삼가하시길 바랄게요.
부라노섬도 역시 예외 없이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저기 앞에 사람들이 몰려있는 이유는 전날 내린 비때문에 길이 막혀있기 때문이였어요.
다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죠...
점점 하나둘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한 식당에 들어가 점심을 먹도록 합니다.
여행중 한가지 주워들은 내용은 식당에서 제공하는 저 빵을 먹은 후에 빵의 개수에 맞게 금액을 지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빵은 손에도 안댔습니다.
마시는 물도 따로 지불해야하니 참고 바랄게요.
아닌 식당도 있어요!!
인테리어도 꽤 괜찮았어요.
부라노섬의 옆에는 유리공예로 유명한 무라노섬이 있기에 유리공예로 장식을 많이 해놨더라구요.
이태리에선 역시 스파게티를 먹어봐야겠죠?
크게 한국의 스파게티와 다르거나 한건 없던 것 같아요.
대신 피자는 조금 차이나더라구요.
고르곤졸라 피자를 먹었는데 조금 도우가 더 얇고 바삭한 느낌?
피자는 나폴리가 원조라고 하네요.
배를 든든히 채우고서 다시 길을 나서지만 역시 기념품 가게가 즐비합니다.
그치만 화창한 날씨와 알록달록한 건물들로써 위안이 됩니다.
부라노섬은 아이유의 하루끝 뮤직비디오의 배경으로도 유명한데요.
혹시나 부라노섬을 방문하시기 전이나 제 판을 보시고 나서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아요 ![]()
역시 여행은 날씨가 절반은 먹고 들어가나 봅니다.
다른 여행객들이 부라노섬을 갔을때 흐리거나 비가 와서 별로였다고 하시는데, 사진을 봐도 그 감동이 반감되더라구요.
날씨를 체크하시고 관광 루트를 짜시면 좋답니다.
유럽여행에서 마음에 드는 제 사진 중 세 손가락 안에 드는 한장 올리고 다음 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제 판에 올라오는 거의 모든 사진들(99%)은 모두 후보정 없이 파일크기만 변환한 원본으로 올라갑니다.
다음 편도 유럽여행 12일차, 베네치아의 나머지 관광지를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과 추천.. 부탁드릴게요...![]()
원래 이런 구걸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추천과 댓글로써 판쓰는 힘이 난답니다!!!
판하나 쓰는데 2~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하루 14시간 이상 근무하고 나서 판쓰는것도 되게 힘들어요 ![]()
그럼 다음편에 뵈요!!! ![]()
개인적으로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어서 카카오스토리에 하루 한편씩 사진을 올리고 있어요. 혹시나 사진 보시는 것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한번쯤 방문해서 구경하시고 가시고 감상평과 느낌스탬프도 남겨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ID : asdzxc6396
ps. 올해 연말~내년 초 정도 10~15일 정도 유럽여행을 기획하고 있어요. 혹시나 비슷한 시기에 여행을 준비중이시거나 여행에 대해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면 연락주세요.
이번엔 나홀로 여행이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저랑 함께 가신다면... 사진만큼은 한가득 가지고 돌아가시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