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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오토캠핑장, 누가 양보를 해야 옳은걸까요?

덥다 |2013.08.14 10:32
조회 31,121 |추천 160
안녕하세요~모바일이라 오타.띄어쓰기 엉망일수있습니다.



몇일 전 오토캠핑장으로 휴가를 다녀온 사람입니다.

친구한명과 단촐하게 갔다왔죠.



본론으로 바로들어가자면, 저는 친구와 텐트 밖 테이블에서 도란도란 수다떠는데 어떤 아저씨분이 저희옆텐트였던 젊은사람들 (6명정도였고 20대중후반?같아보였습니다)에게 아이가 자고있으니까 조용히놀아달라고 하더라구요. 그 무리들이 아예. 죄송합니다. 하고 틀어놓은 음악을 끄고 자기네 나름대로 볼륨을 줄이고 놀더라구요.



근데 다들 아시더시피 그런거 잠깐 뿐이잖아요? 뭔가 이야기가고조되었는지 목소리가 점점 커졌습니다.

얼마안있어서 그분이 또오셔서 거참 조용이해달라며 약간 짜증투로 이야기하고, 그 무리들이 또 죄송합니다. 하고 잠깐 볼륨이 줄어들더라구요.

그런식으로 한 2번더 반복되었어요.



아저씨가 3번째 오셨을때,

저랑친구는 몇시인고 하고봤더니 저녁10시 정도이더라구요.

그렇게 아저씨가 한번더 오시니 무리들과 아저씨들 모두 짜증이나서는 서로 말다툼을 좀 하더라구요.

무리들은 휴가왔는데 우리가 소리를지르고 술주정을 하는것도아닌데 그쪽애 잠드는것까지 신경써야하냐 음악도끄고 할만큼은 하는것같다 이런거고

아저씨는 너희혼자만 쓰는곳은 아니지않냐 우리애가 잠들고 깨면 예민해진다등등이런식으로..



사실 저도 젊은이? 입장에서 10시면 많이 늦은것도아니라서 새벽넘어가는12시였으면 아저씨를 이해하지만 10시부터 그러시는건 좀 무리아니었나...싶었어요. 그리고 다른텐트에서도 아직 고기먹고 노는곳도 있었고..



톡커님들은 어찌생각하나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추천수160
반대수16
베플거참|2013.08.14 19:06
휴가지에 놀러갔으면 당연히 어느정도 소음은 예상해야되는거아닌가? 애가 그렇게 예민하면 캠핑장을 갈게아니라 조용한 호텔가서 숙박했어야지~ 내돈내고 휴가가서 남의집 애 깰까봐 독서실마냥 속닥거리며 놀아야겠음?? 볼륨줄여주고 사과하고 한거보니 개념없는 애들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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