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의 더위 속에서도 그렇게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은
3초 만에 세계 최대 은행을 통째로 털어 관객에게 나눠준 뒤
더 큰 범행을 준비하는 네 명의 라스베가스 마술사 '포 호스맨'과
그들의 진짜 계획을 밝히려는 FBI와의 짜릿한 대결을 다룬 범죄 액션 스릴러
마술과 범죄의 조화라는 신선한 소재에 완전 끌렸는데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모건 프리먼 등
좋아하는 배우들이 전부 다 출연했다고 해서 개봉일만 손꼽아 기다렸음
애타게 기다린 보람이 있는지 운 좋게 시사회에 초대돼 누구보다 한 발 빠르게 보고 왔는데!
영화가 끝난 후에 나온 한 마디는 그냥 ‘대박’!!!
마술에!! 범죄에!! 추격에!! 액션도 있는 이 영화!
다양한 볼거리와 에피소드에 한 순간도 눈을 돌릴 수 없게 함
특히 ‘포 호스맨’의 홍일점 아일라 피셔가 피라냐 수족관에 빠지는 장면이나
차에서 돈이 ‘빵’ 터지는 장면은 두 눈으로 보고도 완전 신기방기했음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도 쩔었고
보는 내내 화려한 마술에 압도돼 마술쇼를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했음
특히 고퀄리티의 영상미에 감동..
감독이 비주얼리스트로 불린다는데 이름값 제대로 한 듯
북미 개봉하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 차지했다는데 국내에서도 걍 대박날 것 같은 영화임
거기다 중간에 미국식 유머가 깔려 있어서 극장 안에서 계속 빵빵 터졌음
범죄영화인데 이렇게 즐겁게 본 건 또 처음ㅋㅋ
여름하고 진짜 잘 어울리는 유쾌상쾌통쾌 범죄 영화인 듯!!
마술과 범죄가 펼쳐지는 와중에 트릭을 푸는 맛과 누가 배후일지 추측하는 게 대박 꿀잼 ㅋㅋ
거기다가 로빈후드처럼 2천억 원을 남김없이 몽땅 관객들에게 나눠주는 장면도 최고 통쾌!
여름하고 진짜 잘 어울리는 유쾌상쾌통쾌 범죄 영화인 듯!!
직접 극장가서 확인하시길!! 나는 개봉하면 또 보러 갈거임ㅋㅋㅋ
여름 휴가에는 극장 나들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