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이 무섭다

나 수원사는 사람인데 오늘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우리나라랑 페루랑 경기하자나

엑소가 와서 애국가 부르고

근데 벌써부터 막 학교에 여자애들은 엑소보러 간다고

정작 중요한건 축구경긴데 엑소보고 전반만보고 나가야지

이러고 앉아있고

분명 다른 지방사람들도 엑소보러 온다 그럴테고

난 축구를 좋아해서 가족이랑 보러갈건데

또 무개념들이 막 쓰레기 버리고 가고 진짜 우리나라 경긴데 전반끝나면

나가버리고 분명 가족단위사람들도 있을테고 어른들도 있을텐데

거기서 행패부릴까바 무섭다..

 

추천수8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