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
예전부터 보이던 닉도 있고 새로운 닉도 있고 그렇네요~^^
마지막으로 이곳에 들어온게 일년정도 되었네요...개인적으로 일년안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안좋은일도 있었지만 좋은일들이 훠~~얼씬 많은 날들이었어요~
서른중반의 나이로 처음 이곳에 왔을땐 그저 동갑내기 사람들과 살아가는 얘기, 신세한탄??
같은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왔었는데 여기서 위로는 커녕 뒷담화만 난무하는....;;;;;
그래도 안좋은분들보다 좋은분들이 많은곳이였어요^^
판은 저에게 정말 정말 너무나 소중한 공간 입니다~ 왜냐면요...여기서 지금의 부인을 만났어요 ㅎ
지금은 결혼한지 5개월차 입니다~
아직까지도 너무너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렇게도 못만난 인연을 이곳에서 만날줄 어떻게 알았겠어요 ㅎㅎ
시간이 흐를수록 정말 여자 잘 만났다는 생각 많이합니다^^; (팔불출ㅋㅋㅋ)
어디에서든 옥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잘들 살펴보세요~
옥석이 없다면 맨들맨들한 조약돌을 열심히 닦아 옥석으로 만들어드려도 되구요~^^;
결혼을 해보니 이좋은걸 왜 이제서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얼렁얼렁들....ㅋ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서로 서로 부족하고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고 고쳐나가는거지...
그리고 30판 남자분들~!!! 자신감 좀 가지세요...다들 자신감이 조금 부족한듯...
30판 여자분들은 조금만 눈좀 낮추시고 (백마탄 왕자 없음요ㅋ) 마찬가지로 자신감 조금 가지시고...
그래요 전 결혼을 했으니까 지적질 좀 했습니다~!!
괜찮쵸? ^^;;
유난히 무더운 2013 여름 입니다...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