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방금 전주 평화동에 있는 한 영화관에서 겪은 일입니다.


저는 어머니와 둘이 앉았고 저희 뒤에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두 여자분이 계셨습니다.

심야 영화이니 적어도 둘중 한분은 성인이시겠죠.

영화관람중 한분이 계속 조금 큰소리로 욕설을 하셨습니다.

평소 대화하는 크기로
' 아 xx 이래서 애xx가 싫다니까'
등등

너무 신경쓰여서 중간중간 계속 뒤돌아보며 눈치를 드렸습니다.


그러던 중 근처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겁니다.

주변을 보다 뒤쪽을 보니 뒤의 여자분이 저희 어머니 좌석 위에 맨발을 올리고 계셨습니다.

어이없고 당황스러웠습니다;



두 여자분은 영화가 끝나고 잽싸게 나가시더군요.


영화관은 자기집 안방이 아닙니다.

그분들이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발 다른사람과 함께 쓰는 장소에서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30
반대수0

개념상실한사람들베스트

  1. 저희 집 좀 살려주세요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