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건대 스*시티에 살고잇음
중학교때였나 방학때면 삼촌집에서 먹고살던 때가 있었음
외숙모가 외출하신날 삼촌이 햄버거 사오라고 해서 게임하던 동생끌고 나갔음
스*시티 앞쪽에 롯데백화점인가? 그 건물 뒤쪽 길 따라서 가고있는데
맞은편에서 어떤 훈내나는 사내가 모자에 후드 뒤집어쓰고 겁나 뛰어가는거임
엄청 해맑게 웃으면서 뛰어가는데 얼굴보니까 홍기 ㅋㅋㅋㅋㅋㅋㅋ
어 이홍기..!!!??? 하니까
안녕!!!!!! 하고 폭풍 손인사하면서 가던길로 계속 뛰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팬이였는데 그날 보고
휴덕은 있어도 완전한 탈덕은 없다는 것을 몸소 깨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거기 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 후론 한번도 못봤다니 아마 이사갔을것가틈. 안 갔음 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