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에서 징거버거 2천500원 짜리 하나 사서
먹으면서 가고 있는데,
어떤 이상한 여자가 계속 "으르렁 으르렁돼" 이러면서
제쪽으로 오는거예요...
그 순간 제머리속에 이건 분명 개다!! 그것도 광견병 걸린 개!!!
개가 으르렁으르렁" 되면서 내 징거버거 쳐먹을려고 달려드는거다
라는 생각에 점프후 하이킥날리고 고개숙인 그 여자에게
사커킥을 작렬시켰어요...
비틀거리는 그 여자가 화장품가게의 설리 사진보고 그쪽으로 달려들길래
전 용케도 도망칠수 있었답니다...
내 징거버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