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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M 신사옥 앞에서


오늘 어쩌다가 외국 친구가 한국에 와서 에셈 사옥 가고싶다고 해서 데리고 갔었는데 엑소를 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그앞에서 한 세시간은 죽치고 앉아서 기다림
근데 엑소는 음 난 볼 기회가 없었고 ( 더워서 세시간밖에 못견디고 탈진ㅋㅋㅋㅋ)대신 앞에 있다가 약간 연습생? 같이 생긴 사람은 봄 (아닐수도 있음ㅋㅋㅋ)첨에 앞에 앉아있는데 저 멀리 오른쪽 길에서 다리가 무지무지 이쁘고<<이거 진짜 감탄ㅋㅋㅋ 얼굴 좀 작고 머리 길고 검정색? 이고그 일본어같은거 써진 모자 쓰고 백팩 메고 총총총 오는 사람을 봤음 근데 첨에는 걍 팬인가 했는데  나랑 내 친구 근처에 왔는데 사람 많은거 보더니 화들짝 놀라면서뒤로 돌아가는 거임 .그래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음 근데 그 옆에 가로등인가 전봇댄가 뭐 그런거 뒤에 가서 전화하는거 같던데 그러더니 막 우물쭈물 하다가 갑자기 뒤에 오솔길 걷는곳? 그쪽으로 들어가더니 사람 많은거 피해서 쭉 돌아갔음 
그러더니 두시간?쯤 지나서 음 내가 직전에 친구랑 탈진 전에 다시 나타남ㅋㅋㅋ 두시간후였나 두시간반 후였나..  뭐 어쨌든 너무 피곤해서 음 그냥 돌아갈까, 할때 이번엔 다른쪽에서 다시 옴 근데 음 어디서 연습하고왔나?? 막 삼선 신고 (근데 말랐는데 키는 작음 내가 160인데 나보다 아주 조금 작아보였음) 원래 신었던신발 같은거 들고 막 오는데 땀 뻘뻘 흘리면서 오던데 막 발아픈가 엄청 큰 삼선 질질끌고 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딴사람들도 다 쳐다보던데 또 사옥 쪽에 갈려고 막 하던거 같은데 사람 너무 많아서 안들어가는것처럼 보였음 
내가 그 에스엠 사옥 앞에 차 도로 있고 건너기 전에 왼쪽에 앉아있었는데  내 뒤에 벽같은거 있는데서 막 또 전화함. 근데 간간히 들리는 내용이 오늘 뭐 테스트?같은거 통과했고 , 발이 아프다는 이야기도 하고, 들어가고싶은데 사람 너무 많아서 창피하다는 이야기도 했음 나중에는 막 좀 말을 크게 해서 내가 바로 코너? 에 있어서 다 들렸는데 막 회사에 뭐 돌려주러 가야된다는 말이었던가 뭐 받으러 가야한다던가? 하는거 같았음. 하튼 그때는 목소리만 들렸는데 목소리 진짜 맑은? 목소리였음 근데 앵앵거리는건 없고 허스키한테 맑은목소리? 
또 뭐있었지 하튼 막 전화로 "쌤 나중에 오면 안되요?? 저 집갔다가 나중에오면안되요?"  뭐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뒤 슥 돌아봤는데 나랑 눈 마주쳤는데 엄청 깜짝 놀라던거같음 뭐 죄지었나;; 하튼 연습생 맞는거 같던데 광복절날도 뭐 바빠보이던데 좀 안됬다 싶었음 
그러다가 결국 집에 가는거 같던데.. 그때 엄청 가까이 슥 지나갔는데 음 코가 엄청 매부리코던데 아직 성형 안했구나.. 라고 생각했음 (내 중국인 친구도 그랬음ㅋㅋㅋ) 근데 전체적으로 얼굴 작고 디게 좀 연예인스러운? 느낌. 다리가 진짜 이쁜다리였음. 
아 뭐 어쨋든 오늘 엑소는 못보고 걍 예쁜 연습생 (맞는지 아닌지는 확실하게 모르지만) 만 보고친구 호텔에 데려다주고 난 탈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엑소사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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