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진지 2주가 지났는데, 니가 학교끝나는 시간인 4시만되면 너한테서 학교끝났으니 만나자고, 나오라고 카톡이 올것같고 너랑 항상 데이트하던곳에 가면 니가 있을것만같고 지나가다 마주쳐서 혹 다시 이쁘게 만날수있진않을까,
혹 니가 어떻게 지내는지, 잘지내는지 궁금해 니 카톡 상태메세지도 수시로확인하고. 친구끊긴 페북도 니이름 검색해서 들어가 혹여나 글이라도 올라왔을까 하루에 수십번도 더확인하는데
페북에 글이 안올라오면 너무 궁금한데, 어쩌다 글이 하나 올라오면 니가 좋아하는 롤얘기라 넌 너무 잘지내는 것 같아 속상하고. 괜시리 혼자 기분상하고. 그냥 그러네
너랑 같이 가던 카페도, 음식점도 다른 누구랑 가도 니생각만 나고. 같이 가자고 약속했던 바다도, 찜질방도, 계곡도 같이 못가서 난 너무 속상한데 넌 너무 잘지내는것같아 솔직히 화나.
근데 차라리 니가 좋아하던 롤을 하면 괜찮아, 혹시 다른 여자친구가 생길까 걱정되고.. 괜한 욕심이겠지. 니가 평생 못지냈으면 좋겠고그래. 미안해.
근데 난 아직 니가 나한테 돌아올 것 같아 항상 핸드폰만 쳐다보고있어. 기다릴께.
너랑 만난 시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을 시간동안 너무 행복했어. 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