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사는 학생입니다.
오늘 부모님이랑 함께 스릴러? 좀 무서운 영화를 보러 메가X스에 갔어요. 그때까지는 좋았죠.
ㅁㅁㅁㅁㅁㅁ-통로-ㅁㅁㅁㅁ
ㅁㅁㅁㅁㅁ■-통로- ●ㅁㅁㅁ
대략 이런식으로 된 자리였어요.
제 자리는 검은색 네모이고 그 30대정도 되어보이는 여성분의 자리는 검은색 동그라미 입니다.
근데 영화를 보는 내내 제가 신경써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평상시 대화할때 내는 목소리 크기로 별거 아닌 장면에서도
"어머어머 어떡해 쟤 죽는거 아니야? 어머머머"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시는데;;정말 듣기가 힘들더라고요..ㅠㅠ
옆에 남편분도 같이있던것 같은데 아무 내색 안하시고 영화만 보시고 그 여성분은 계속 남자분한테 는
"어떡해...헐......완전 이건 아니다ㅠㅠㅠㅠ"이러시고...
영화 중간중간에 중요한 장면이 나오는데 그때마다 옆에서
"꺄야아아아악ㄱ어떡해 어떡해 꺅꺅"
이렇게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정말 무서운장면도 아니고 아무도 소리 안지르고 정말정말 집중해서 보고있는 장면이었습니다. 계속 소리지르시니까 앞자리에서 어떤 여자분들이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아주머니께 말씀드리더라고요.
제발 부탁드릴게요..그 아주머니만 말하는게 아니라 영화관에서 영화보는데 옆자리에서 스포하시는 분이나 조용히해달라하면 요즘애들은 버르장머리가 없다느니 뭐라느니 하는 분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영화관은 영화보러오는곳이지 떠들러 오는곳이 아닙니다ㅠ안내방송이 나오면 목소리 조금씩만 낮춰주세요 부탁드릴게요ㅠ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