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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사랑에빠지다#5

티아라지연팬 |2013.08.16 00:22
조회 59 |추천 0

잠에서 깬 지연이는... 웃는다..

 

지연: 잘 잤다...

 

글쓴이: 그러게.... 잘자는것같더라.. 요새 피곤해?

 

지연: 응, 자기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그냥 피곤해..

 

글쓴이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또 지연이만 남겨있었다.

몇분후 다시 들어온다.

 

지연: 어디 갔다왔어?

 

글쓴이가 지연이한테 말없이 건넨다...

 

지연 받고 활짝 웃는다..

 

지연: 이거 비타민 아니얌?

 

글쓴이: 응 맞아... 우리 공주 피곤하다며.. 그래서 사왔지..

 

지연: 고마워... 내 남편밖에 없어.

 

글쓴이: 헤헤헤 고마워.. 그런데 고마워 말을 수없이 하는것 같에...

 

지연:그러게.....

 

글쓴이: 우리 나중에 상황극한번 해볼까?

 

지연: 무슨 상황극?

 

글쓴이: 공주 질투하는거...

 

지연: 힝.. 알겠엉.... 그까진것 할께...

 

글쓴이: 지금 친구불러도 되?

 

지연:누군데?

 

글쓴이: 현아..

 

지연:포미닛 현아?

 

글쓴이: 아니 내 친구 이현아야....

 

지연: 응 그래 전화해서 데리고 와

 

글쓴이: 괜찮겠어?

 

지연: 상황극인데 괜찮아..

 

글쓴이: 나중에 뒷끝 없기 있기?

 

지연: 없기

 

글쓴이는 전화를 해서 현아를 부른다....

 

몇분후 현아가 벨을 누른다............

 

글쓴이가 현아를 반갑게 맞이해준다... 하지만 지연이는 표정이 안좋아진다.....상황극이라도 하지만. 질투나기마렴... 이번 미션은 지연 질투나게하기.....

 

현아: 잘지냈어?

 

글쓴이: 응. 잘지냈지... [현아한테 귓속말로 무엇간을 말한다]

 

현아: 아.. 그래? 알겠어...

 

현아 애교가 발동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지연이가 점점 기분이 다운되기 시작되었다.

 

글쓴이 눈치채는지.. 지연이옆에 앉는다.

 

글쓴이:[작은목소리]질투나?

 

지연:아니 괜찮아... 계속해..  잼있네...

 

하지만 지연이는 표정이 점점안좋아진다.

 

글쓴이:나중에 나한테도 질투나게 하거나 헤어지는 그런 상황극 해...

 

지연: 알겠어......

 

현아도 좀 무안하지..... 계속 무표정으로 있다...

 

글쓴이: 자 시작한다... 자 시작!!

 

말과 동시에.... 글쓴이와 현아는 다정하게 있고.... 지연이는 쓸쓸하게 앉아있는다...

 

글쓴이는 지연이가 질투를 더 나게 할려고 키스하려는 척 하는데.....

 

지연이가 앞으로 나와서 막는다

 

지연:그..그만!!! 더이상 못보겠어.!!

 

현아:재미있어?

 

지연: 너무 질투난다말이야... 그러니까 하지마!!

 

현아는 아쉬운듯 나가고..... 글쓴이도 멍하게 앉아있는다.

 

글쓴이: 내가 말했잖아 이거 다 상황극이라고....

 

지연: 그건 나도 알지만 너무 질투난다고!!

 

글쓴이:나 싫어? 못 믿어?

 

지연: 믿어

 

글쓴이: 그럼 그렇게 하면안되지....

 

지연: 화났어?

 

글쓴이:아니...

 

그날 저녁.... 글쓴이는 지연이를 화를 풀어주기 위해서 식당으로 향한다.......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입구에서 풍선과 하트가 있다. 여럿개..

 

그리고 글쓴이는 무릎을 꿇는다.

 

글쓴이: 내가 아까 진심으로 미안했어,,,,

 

지연: 나도 미안했어... 화내서.

 

글쓴이:내가 생각이 짧았고... 그리고 내가 말하고 싶었던것은... 나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내가 노력해서 이정도까지 올라갔거고.. 앞으로도 너만 바라보고 너를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남자와 남편이 되어줄께.... 니가 날 구속하지않는것 같아서... 아까 시험해본거야.. 미안해.......

 

지연: 응 알겠어...나도 남편만 바라보는 그런 부인이 되고 우리 싸우지말자... 싸우면 감정이 더 상할것 같에...

 

글쓴이는 뒤에 있던 장미꽃을 지연이한테 건네준다.

 

글쓴이: 자 받아.. 내가 주는 선물..

 

지연:고마워 오빠 항상

 

글쓴이는 지연이 이마에 키스를 한다.

 

지연과 글쓴이는 서로 바라보면서 활짝 웃는다.

 

글쓴이: 내일 우리부모네집 놀려가자...

 

지연: 그래 자기..

 

다음날......

 

글쓴이와 지연이는 아침일찍 씻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자동차를 타고 글쓴이네 부모네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도착해서는 집으로 들어간다....

 

글쓴이:엄마 저희 왔어요...

 

글쓴이모: 왔니? 우리 새아기도 왔네...

 

지연 글쓴이모께 90도로 인사를 하고....

 

글쓴이: 아버지는요?

 

글쓴이모: 방에서 주무신다...

 

글쓴이:네... 먹을거 없어여?

 

글쓴이모: 그럴줄 알고 챙겨놨단다.. 이리 오렴...

 

글쓴이모를 뒤를 지연과 글쓴이가 따라가고 부엌에 가보니 맛있는 밥과  반찬들이 놓여 있다.

 

지연:맛있게  먹을께여 어머니..

 

글쓴이모: 그래... 그리고 새아가 밥먹고 할이야기 있으니 안방으로 들어오렴...

 

지연: 네 어머니...

 

글쓴이모는 안방으로 들어가고... 지연과 글쓴이만 남아있다.

 

글쓴이: 우리 엄마가 무슨말 하실까?

 

지연: 몰라... 그런데 표정보니가 좋아보였어.

 

글쓴이: 정말? 그럼 다행이네...

 

지연이는 밥을 맛있게 먹고... 안방으로 들어가고....

한시량 가량 글쓴이 어머니와 이야기를 하였고 다시 안방에서 나왔다.

 

글쓴이: 무슨이야기 햇어?

 

지연: 어머니께서 자기랑 결혼하면 행복하게 사실래... 그리고 [돈봉투를 꺼넨다]

 

글쓴이: 또 5천만원이네....

 

지연: 총 1억모였어....

 

글쓴이: 혼수문제는 내가 알아서할테니 걱정마..

 

지연: 응...

 

글쓴이: 자 우리 신혼집가자....

 

지연: 그러자...

 

글쓴이는 엄마께 인사를 드리고 신혼집으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또 씻고 집에서 티비를 본다.

 

지연: 오늘 하루 참 빠르게 지나간것 같에...

 

글쓴이:그런것 같에....

 

지연: 그런데 아까 현아말야..

 

글쓴이: 현아가 왜?

 

지연: 포미닛현아랑 닮았는데...

 

글쓴이: 사실 포미닛현아야....

 

지연: 어쩐지...

 

글쓴이: 그런데 한가지만 물어보자.....

 

지연:응..

 

글쓴이: 만약에 현아가 나 좋아하면 어떻게 할꺼야?

 

지연: 난 다른남자와 바람필꺼야..

 

글쓴이: 아......괜한거 물어봐서 미안해.........

 

지연: 괜찮아.... 사람은 실수를 할수있는거야...

 

글쓴이: 그런데 현아가 나한테 전화 왔는데....

 

지연: 응 전화가 왔는데?

 

글쓴이: 술 마시제.... 그래도 되니?

 

지연: 응.. 갔다와.... 대신 너무 늦게오지말고........

 

글쓴이: 늦게 안올께... 걱정마........

 

글쓴이는 술먹으러 밖으로 나가고.. 지연이 혼자 남겨 있다..

 

글쓴이가 지연이한테 문자를 보낸다..

 

-무서우면 나한테 전화해... 아니면 친구보내줘?-

 

-아니, 안보내도되.. 내가 애도 아니고 어른인데..-

 

-알겠어.. 사랑하고 좀있다가 보자...-

 

글쓴이는 현아랑 술을 마시면서 이것저것이야기를 한다........

 

현아: 아까 너무 재미있었어 그치오빠?

 

글쓴이: 그러게..... 지연이가 질투할줄은 전혀 에상은 못했어... 조금 했긴 했지만....

 

현아: 그런데 지연이랑 언제 결혼해?

 

글쓴이: 12월달.

 

현아: 겨울에? 안춥겠어?

 

글쓴이: 안추워...

 

현아:추위에 강하구나......

 

글쓴이: 솔직히 나 힘들어...........

 

현아: 왜 힘든데?

 

글쓴이: 구속이 심해지면 집착이 심해지니까...... 의처증이나 의부증 걸리면 여자는 난폭해져.

 

현아: 하긴 그래....

 

글쓴이: 어떻게하냐? 나도 구속해야되나?

 

현아: 그것만 알아둬 남자가 구속이나 집착이 심해지면 살인이 일어날수 있어.

 

글쓴이: 알지... 그게 난 두려워.

 

현아: 비록 내가 여자친구는 아니지만 힘들면 나한테 전화해... 지연이도 의심안할꺼야...

 

글쓴이: 그건 나도 알지... 암튼 술마시자......

 

글쓴이가 술을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더욱 한숨이 커지고.... 그런모습을 안스럽게 쳐다보는 현아였다...

 

글쓴이는 술에 취하고.....팔에 머리를 대고있다...

 

현아는 그렇게 취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취기가 약간 나왔다.

 

현아: 오빠 가자... 택시잡아줄께...

 

글쓴이: 으..응....

 

현아는 글쓴이를 어깨동무를 하고 택시잡으러 가고있다.

 

그리고 바로 택시에 타고 현아와 글쓴이는 같이 신혼집으로 가고있고.. 신혼집 앞에 지연이 앞에 서 있었다.

 

지연: 내 남편 왜케 취했어?

 

현아: 그게... 너무 힘들데....

 

지연: 왜?

 

현아:내일 들어봐.. 지금 못말하니까 너무 늦었어....

 

지연: 알겠어...

지연이는 어깨동무를 하고 자기남편을 침대에 눞힌다.

 

현아는 다시 택시 타고 자기집으로 향하는데...

 

지연이는 침대밑에서 자고...글쓴이는 위에서 잔다...

 

다음날...

 

지연:자기야!

 

글쓴이:응 왜?

 

지연: 잘잤어?

 

글쓴이: 응 잘잤어.. [머리를만지며]어제 도데체 술을 얼마나 마신거야?

 

지연:어제 현아가 택시태우고 왔었어 기억나?

 

글쓴이: 현아가? 기억이 하나도 안나..

 

지연: 으이구 바보!

 

글쓴이: 헤헤...

 

지연: 해장국 해줘?

 

글쓴이:응... 머리너무 아프다.......

 

지연이는 해장국하러 부엌으로 가고... 글쓴이는 쇼파에 앉는다.

글쓴이는 지연이한테 다가와서 백허그를한다.

 

지연이는 활짝 웃는다.

 

지연: 좋다. 자기야.

 

글쓴이: 5분만 이대로 있자...

 

지연:오빠 술냄새나... 저리가..

 

글쓴이: 알겠어.. 빨리 해줘... 자기가 해준 음식 먹고 싶다구

 

지연:저번에 먹었으면서...

 

글쓴이: 암튼 빨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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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과 사랑에빠지다#6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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