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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의 일등공신]

 

 

 

 

김교석 평론가는 "유재석·강호동이 계속 새로움을 보여주기는 어렵다. 시청자 입장에서도 오랫동안 나오다보니 질렸다고 할까, 새로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유재석·강호동에 대한 호감이 줄어들지는 않았지만 캐릭터와 포맷이 굳어지자 새 인물과 새로운 이야기를 찾게 된다는 것이다.
MBC < 아빠, 어디가? > 와 < 진짜 사나이 > 는 최근 스타급 예능인 없이 프로그램 포맷으로 흥행에 성공한 대표적 예다.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과 외국인 샘 해밍턴 등 기존에 없던 캐릭터가 새롭게 인기를 얻었다. 김교석 평론가는 "제작진 입장에선 갖춰지지 않은 이미지가 나오는 게 새로 스토리 판을 짜기도 쉽다"고 지적했다.

이를 두고 MBC의 한 예능 PD는 " < 아빠 어디가 > 는 5~6년 전 파일럿으로 나왔던 내용으로, 당시엔 < 1박 2일 > 처럼 게임을 하다 쫄딱 망했다. 지금은 아빠와 아이의 관계 안에서 이야기를 많이 만들었다. 아이들과의 관계도 이야기를 잘 풀어냈다. 제작진이 개입하지 않고 진득하게 지켜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제 유재석·강호동 같은 빅네임의 출연보다 프로그램 포맷이 시청률을 가르게 된 셈이다.

 

Q '아빠! 어디가?'를 '누구' 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하세요?
추천수17
반대수2
베플멘붕|2013.08.16 01:26
민수 후 동일 준 성주 민국 종국 지아 종혁 준수 포에버~
베플터치|2013.08.16 01:12
기본적으로 윤후가 없었으면 아빠어디가는 진작에 폐지됐을 프로그램이었다. 윤후 혼자서 일밤 살리고 재미를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플169|2013.08.16 16:15
ㅠㅠ 근데 매번 느끼는게 김성주아저씨 다른아저씨들이 좀무시함 ㅠㅠ 송종국씨는 안그러시고 성동일아저씨나 이종혁아저씨도 원래말투가그러시긴하는데 윤민수는 민국이까지 그러는거 느껴짐 말도 무시하고 후만 살피지말고 다른사람도 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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