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오빠
나는 내한테 그렇게 많은사랑을 준 사람이 니가첨이라 이별이 이렇게 힘이드나보다!!! 맘에안드는거투성이었는데:!!헤어지고나니까 왜이렇게 잘해준거만 생각나니??? 어휴진짜 !!
나도 사랑한다는 표현 다 했었고 부족한내성격에 오빠만났던 것도 좋게기억할게 날 너무사랑햇던 사람이 내가 싫어져서 떠나서 나는 너무 아프지만 난 그렇게 생각해..
어차피 계속만났어도 오빠상황 내가 이해 못해줬을거고 우린계속 싸웠을거야 그리고 기약없는 오빠공부의 기다림도...아마 오빠가 나한테 지치지않았으면 내가 이별을 통보했겠지??? 그리고 지긋지긋했던 돈문제도...
오빠는 끝까지 나한테 미안한 마음에 먼저 이별을 얘기하지않고 그랬지만 내가 오빠사랑을 너무 많이받아봐서 오빠마음 떠난거 느껴져서 도저히 못붙잡겠더라....
오빠가지쳐 내가싫어져서 떠났으니까 내생각앞으로 안하고 잘살겠지?
나는 솔찍히 오빠딴여자들 지금 연락하는거 보여서 너무밉지만 한편으로는 나랑사귀면서ㅈ한번도ㅈ여자문제없었던거 고맙기도해 얼마나 억눌렸을까? 그치만오빠 오빠도 나같은 여자 또 못만날거라고 확신해
나지금 꾸질꾸질하게 오빠가 나떠나서 행복하지 못하길바래
그래야 나도오빠를 좀 잊을 수 있을것 같아
다음번에 난 오빠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날수 있기를 바라면서...
오빠한텐 기다린다구 했지만 잊을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