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9개월차 곧 1년 채우는 신입사원입니다.
입사하고 2개월동안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빌빌 댔던 때가 어그제 같은데
곧 11월이면 입사 1년을 채운다니 뿌듯하기도하고 한심하기도 하네요.
학자금이 있어서 갚은돈도 꽤 됩니다. 2년 안되서 다 갚을 수 있을것 같구요.
월급쟁이다 보니 한계가 있는 월급을 받으면서 생활하니 생활이 힘들때도 있어서
부업도 해보고 이직도 생각해보고 했습니다. 부업하면서 사기도 당해보고 ..
부업하며 사기당해서 부업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봤자 몇푼 못받은것 뿐이지만..
그러다보니 이 생활이 익숙해지고
발전없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회사집 회사집 회사집 회사집
연애는 죽끓여먹는 중이고
돈은 돈대로 없고
하.... 이 한심한 인생
하루하루 뿌듯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꿈도 있었지만 사정상 꿈보단 돈이 우선이 되어버린 나.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