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판을 즐겨보는 흔녀예요.
엑소라는 그룹에 관심도 있고 노래도좋고 다들 잘생기고!
그래서 요 몇일은 간간히 엑소채널 염탐도하고 막 음탕하게.. 놀았네요ㅠㅠ
그냥 저는 몇자 적어주고갈까해서 이렇게 용기내서 글을 끄적여보네요!
다들아직 중학생, 고등학생 이신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되요.
이런저런 글을 읽다가.. 음.. 엑소와 같은곳을 바라볼수 없나 라는 글을 읽게되어서
이렇게 쓰고싶단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한때는 동방신기 팬이었어요.
엄청 열렬히 뮤뱅이나 인기가요 방송국가서 볼정돈 아니었지만 그냥 너무 좋았죠
노래도 따라부르고 춤도 따라추고 그게 꿈이되었어요.
그래서 "꼭 가수가되서 동방신기를 볼거야!" 했던 중학교시절이 기억나네요^^;(
)
그런 이유로 엑소팬분들도 SM 오디션 보러가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엑소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고 응원해주는 것만으로도 팬으로서의 의무는 다한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이상의 선을 넘지않고, 자신의 미래에대해 좀 시야를 넓혀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중학생, 고등학생때가 어쩌면 인생의 갈림길에서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해요! 물론 전부는 아니란 말이예요~
제가 7년전에 동방신기의 대한 동경의의미로 가수가 꿈이었는데
지금도 가수가 꿈이냐구요? 아쉽게도 그건 아니예요~ 연기로 전공이 바뀌었어요!
아 이런얘기를 하려고한건 아니구.. 이렇게 밤새가면서 이런곳에서 이상한 루머를 듣고 팬으로서의 마음이 심란해지고 믿음이 깨지는거같은 느낌.. 그런거 받아가면서 사서 고생하지 말라는 얘길 해주고싶네요 ㅠㅠ 엑소를 엑소 그자체를 좋아해주는 팬들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본분을 다 지켜가면서 말이죠..ㅎㅎ 그럼 언젠가 여러분들도 엑소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을거라고 생각이 되요..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그냥 저도 나이먹고 깨닫는거 많고 여러분들처럼 아이돌에빠져서 좋아했던적이 있으니까
이해하고 그만큼 더 조언해주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