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중에 어떤 XXㅅㅂ 흠흠... 죄송합니다ㅠㅠ 여하튼 어떤님이
제대로 설명하라는 글이있어서 처음 부분부터 쓰고 나갈렵니다...
친구는 저희집에서 같이살때 집.세.절.반.딱.딱.냈.구.요
밥은 보통 여러분 친구분들 하시는것처럼 제.가.낼.때. 친.구.가. 낼.때. 있.구.요
어떤분이 댓글로 제가 호구라서 친구가 그걸알고서 그러는 거랍니다 ㅋㅋㅋ
그리고 그 어떤분이 친구도 돈을 낸다는걸 안쓴게 제 잘못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이글을 보시고 여러분들도 돈문제 부터 눈에 들어오시나요?? 도대체???
제 글의 주요내용은 속옷을 여러분도 빌려주냐 당사자가 싫어하면 안해야되는거 아니냐
이글이 핵심이라고 생각해서 쓴건데 어.떤.분처럼 돈이 먼저인 분이 계신가봐요 ㅋㅋㅋ
친구사귈때 돈의 개념부터 생각하시는 분인듯 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호구라할때부터 기분나빴는데 참고 존댓으로 설명했더니
넷상이라고 니가? 너가?하면서 반말 찍찍하네요;;;;
밑에 댓글 보시면 암 ㅜㅜ 저도 보다 빡쳐서 댓글의댓글 달아버렸네여..
험한부분 눈살 찌푸리셨다면 죄송....
어쨋든 어.떤.분.으로 인해 이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해서 수정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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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제목에서 풍겨져나오는 오해와 달리 19금은 아닙니다ㅎ
하지만 정말정말 고민이여서 여기다 써봅니다ㅠ
자그마한 댓글 한번만 부탁드려요..
음슴체 고고...빡침이 좀 느껴지도록 욕조금 섞겠음..
저한텐 초등학교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쩔친중에 쩔친이있음(참고로 여자임)
제가 혼자살때가 있었는데 그때부터 일은 시작됐음...
이친구가 지방에서 대학생활을 했는데 방학이 되자 우리집에 와서 살게되었음
그러던 어느날... 빨래를 해놓으면 씨바 건조대에 팬티가 하나가 없어지는거임
우리집 8층인데 어떤 변태색X가 훔쳐갈리도 없고...혹시 누가 문열고 들어왔나..싶었음
그런데 몇일 지나면 빨래에 섞여있는거임ㅡㅡ 뭐지...이..ㅈ랄같은 상황은...좀 나는 심각해짐..
그러고 또 어느날... 이친구가 치마입고 앉아있는데 우연히 (정말 우연히임 ㅋㅋ)
내 빤스를 입고있었음.....헐......
그래서 나님 졸라 연병함 그랬더니 지가 속옷을 몇벌 안챙겨와서 내껄 쳐 입었다함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짜증이나서 그럼 사든가..왜 남에걸 입냐고 그랬더니
우리가 남이냐며 빤스하나에 너무하는거 아니냐면서 졸라삐짐...
아까 말했지만 쩔친중에 쩔친임 그치만 하반신 공유는 피가섞인 가족과도안함ㅡㅡ
속옷을 남이 입는다는거 자체가 가족이 입어도 내겐 씨바..꺼름찍한데..
본인이 싫다고 하는건 아무리 쩔친이라도 존중해주는게 맞는건데 아호..ㅅㅂ
지네집과 우리집은 별로 거리 차이안났음 그럼 가져오면될걸 그게 더욱 이해가 조카 안감
단지 귀찮아서 안가따오는거임
그후로도 몇번씩이나 빤스는 없어졌다 나타났다 반복했음
진짜 이번엔 안돼겠다 싶어서 개 지랄지랄을 함.
그래도 친구년 정신을 못차림. 심지어는 내빤스 입고 지네집을감ㅡㅡ
전화와서 "나 너 팬티 입었어 ㅠ 미안 빨아다가 갖다줄게~!!!"
ㅎㅏ....내빤스가 남에집 빨래들과 함께 세탁기에서 돌아가는구나
심지어 걔네집엔 다큰 성인인 남동생도 있음
남동생이 봤을때 당연히 이게 누구 빤스인지는 모를테지만 진짜 소름끼지게 짜증나고 싫었음
결국 또 개지랄지랄 하니까 드디어 집에서 지 빤스 몇장을 더 가져옴
그러면서 오히려 생색을냄 "내가 니 지랄지랄해서 내빤스 가져왔다!!!"
아..친구고 뭐고 순간 이년이 정신놨나 욱함....
이제 됐다 싶었음 그러고 방항이 끝나고 친구년은 다시 대학을 감
또다시 방학..
악몽은 반복됐음
이번엔 내빤스 쳐입고 지네 기숙사학교감. 난 빤스가 없어진지도 모름. 나중에 친구년이 실토.
화가 머리 끝까지 남. 몇번 뭐라하니까 "별로 이쁘지도 않구만 이럼ㅡㅡ"
아...개같은년.....ㅅㅂ....
말이 안통하고 지쳐서 냅둡 그냥 그 빤스 니가지라함
니가지라는 말에 이제 정신차릴줄 알았음ㅡㅡ 정말 싫었구나 이렇게 생각할줄암...
혼자사는 생활은 사정이 생겨서 접고 나도 이제 본가에서 생활하게됨
가끔 그 친구년이 우리집와서 자고가는데
이번에 친구년이 자고가도 되냐고 물어봄 자고가라니까
"그럼 나 팬티하나만 빌려줘~"
진짜 조카 시밪ㄷ륜류ㅐㄷㅈㄹ쥬댜ㅔㅍ조카조카 화가남
그래도 침착하게 말함
"싫어하는거 알지 그냥 니꺼 입고 자"
"난 당연히 너가 빌려줄꺼라 생각했지~"
이때부터 슬슬 욱하기 시작함
"아쫌 니꺼 입고 자 왜 팬티를 빌려ㅡㅡ싫어하잖아! 좀 싫어하는것 좀 하지마!"
"야!!!시발 나같으면 빌려주겠다!!! 팬티하나가지고 그러냐!!"
"아 미친년아 난 애초에 빌리지도 않아!!!!"
이렇게 투닥투닥하게됨
친구년 하는 얘기 곱씹어보면
친구끼리는 팬티 빌리는게 그냥 옷빌리는거랑 동일시하게 생각함.
누구 친구는 아무렇지않게 빌려주는데 너는 왜그러냐함
친구년 아직까지 삐져있음ㅡㅡ 연락은 다시 되는데 가끔 서운하다고 얘기꺼내면서 말함
진짜 그얘기할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가시겠음 말이안통함 그냥 씹음
이문제 아니면 정말 조카 괜찮은 친구임 내친구중에 제일친함
나님은 결벽증있는거 아님.. 하지만 속옷을 남이 입는거 자체가
개인적으로 쫌 별론거같음ㅡㅡ;;;;공감하시는분 ㅠㅠ???
친구년 아직도 그얘기 가끔꺼내는데 정신차리게 딱 하마디 할거 없음?ㅠㅠㅠ
진짜 맘같아선 물건 쥐고있는거 입에다 쑤셔 넣고싶지만...
아니면 내가 정말 이상한거임??ㅠㅠㅠ??? 정말 친구끼리는 속옷도 빌릴수 있는거임??
설사 빌릴수 있다해도 본인이 싫다는데 우격다짐으로 빌리면 안돼는거 아님??ㅠㅠㅠㅠㅠㅠ
제발 명쾌한 답변 아니면 나좀 위로좀하게 위로의 댓글이라고 부탁함 정말 빡침...
댓글 다시는분들 로또 맞을꺼임 기도하겟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