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퇴근하는데 아부지한테 전화가옴
집에멍멍이있으니깐 빨리와 뚜....뚜뚜.......
집에와보니 손바닥 반만한 꼬물꼬물이 다섯마리
힝 폰에 처음온날 사진이없네...... 암튼 아부지께서 공장근처서 엄마멍멍이가 새끼낳자마자 죽어서 반시체...? 거의 죽어가서 몸에 벌레들어가서 죽어가는 애기들 데리고 오신거였는데
동물병원데리고가도 이미있는아이들에게 벌레옮는다구 ....거의 죽어가는 아이들이라구...........안씻겨주고 아무것도안해주고..... 그래서 아부지께서 똥꼬에서 벌레 짜내고 발사이에 벌레 다 뽑아주고
소리도 못내는 애기들이 얼마나 아팟을지 처음에는 잘못쳐다봤어요
속상해서
그렇게 하루 이틀지나고 점점 건강해져서 지금은 제머리를 물어뜯고
손을물고
발을물고
휴지를물고
옷을물고
베게를물고
전선을물고
.........그래도 사랑스러운내새끼들 ♥ 진돗개라서 마당있는집이나 다른곳에 보내야되는데 믿고 보낼데도 없고 ㅜ ㅜ 힝
방이없어 박스서 세마리 두마리 씩 지낼때
샤워하고 깨운함에 잠듬
다리사이에서 두마리 손위에서 한마리 다리옆서 한마리 자서 한시간넘게 잠들어서 화장실도못가고 ㅜ ㅜ
손바닥 만했는데 이제는 돼지가됨
사진찍을때마다 머리를 어찌나 물어뜯는지 흠
곰인가봉가.....?
왜 웅 .....그걸 몸에 감고자는걸까 참궁금 했음
빨레모아논 곳에서 왜 그것만 물어오는지 참 ^o^ ..
이제 박스집은 작다고 시위하는쥴
시골 놀러가서 없어진줄알고 심장떨어졌는데 요기있넹
왜그러고 자는거얌 ???????????
손가락아푸다
음 우리애기들 이쁜사진더많은데 열두개밖에안올라가지네
키우다보니 알겠더라구요
핸드폰에 애기들사진이제일많고 애기들 밥때 맞춰일어나게되고 으으으으으기여워 더이쁜사진도많은데 왜 열두개힝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