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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랭이 사이 물총놀이

한-여름날ㅡ, 매미떼가 울어재끼면,

난 제-에일 먼저 무슨 생각을 떠올리는지 아나?

 

나는 매운걸 못먹는다ㅡ!

한-여름ㅡ날, 붉게 익은 고추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으면,

내겐 뜨-흐거운 안개가 서린다!

네가 나한테 하는 말이 그래서 '아- 지랭이-!'다!

 

'난 매운걸 못먹는데두-!'

하면, 네는 나를 붙잡고 고추-밭으로 뛰어들어,

고ㅡ추 서리를 한다-!

그리-곤, 아지랭이 사이로 내게 물-총을 뿌-린다!

고-추 밭이라 물-도 맵다!

 

그러다 네가 지쳐 너를 업으면-!

내 가슴엔 항상 서리가 꼈다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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