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로또보다 그녀

로또보다그녀 |2013.08.17 16:31
조회 136 |추천 0

헤어진지 한달 조금 더 지난 남입니다.

8개월 동안 짧을 수도 있는 시간동안 많은 추억을 함께한 사이였습니다.

같이 밥먹으면서 많이 웃고 행복해하는 걸 보는게 가장 큰 추억입니다.

 

이런 글을 쓰게 된 건 그녀가 계속 꿈에 나오네요. 6번정도 연속으로요.

저의 무의식이 꿈으로 나타난거겠지만 신기하네요.

 

그녀가 말한 이별.

지금까지 제가 마음상하게 해서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문득 떠오르는게

너무 힘들다 했어요. 그녀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이

주변일들 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했었던거 같네요.제가 도와줄수가 없다고

그 사람 여유가 없었고 사랑하기가 부담스러웠나봐요.

그런 상태에서 저는 사랑을 바랬으니 더 부담스러웠고 이별을 이야기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헤어지고 두 번정도 찾아갔었습니다.

제 진심을 전하고 싶었구요.

그러다 보니 그녀가 고마워서 밥한번 산다해서

이주정도 시간두고 밥한번 사라 했습니다.

얼굴보기 불편하다고 하네요

그러다 다시 문자가 왔네요 시간적어서 보냈더라구요.

 

얼굴 볼수 있게되었네요.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 마음에서는 아무리 힘들어도 그녀와 함께하고 싶다고 합니다.

 

한달동안 많이 느끼고 반성하고 잊으려고 해봐도

나한테 헤어진 상황에서도 이 여자다라는 확신이 듭니다.

 

이런 이별 경험해보신 분들.

한마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