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왜 1시간 만에 다시 왔나구여?
히히히힣 댓글이 무려 5개!! 5개나 달려서!! 그 기세로 발소리!!!1
할려는데 이건 별로 재미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발소리...하하핳
빨리 컴퓨터 꺼야하기에 잡솔은 넣을께요![]()
2) 발소리 ①
내방은 창문을 열면 대문에서 들어오는 사람이 보이고
우리집으로 올라오는 사람 발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 마냥 다 들리는 방임.
노랑이의 방은 현관 바로 옆에 있고 글쓴이방처럼 발소리가 다 들림.
작년 여름 밤 9시 쯤에 나는
여름이니까 여름이므로 여름때문에 덜덜 떨면서 엽호판을 읽고 있었음ㅋ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노랑이가 내 방문을 확 열고 들어오는 거였음.
"언니야 언니야 누구 안올라왔나??"
그때 집안에 우리 가족이 다 와있는 상태고
나 또한 귀가 아파서 1시간 전에 이어폰을 뺀채로 있었음.
"아니. 아무도 안왔는데."
"어? 이상하다... 분명 누가 올라온것 같았는데."
"왜"
"분명히 계단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는데... 할머니도 아무 소리 못들었데. 언니는?"
필자도 아무 소리도 못들음.
겁많은 노랑이는 저번처럼 문을 닫고 얘기를 시작함.
분명히 발소리가 들렸다는 둥
근데 나만 들었다는 둥
왜 언니는 못들었냐는 둥
열린 창문 닫으라는 둥
희안한게 발소리가 중간에서 시작해서 문앞에서 멈췄다는 둥
이야기를 듣던 나도 슬며시 손을 뒤로 빼서 창문을 닫음ㅋㅋㅋㅋ
발소리가 문앞에서 멈췄는데 문 열리는 소리가 안나서 물어본거랬음.
호기심 대마왕인 필자는 현관문을 열고 사방을 둘러봄.
누가 있을리가 없지 않음?
발소리가 중간에서부터 시작됬는데.
2-1) 발소리 ②
(이건 그냥 작은 에피소드라서 2-1로 뺏음ㅎ)
작년 겨울, 나는 털모자 쓰는걸 좋아하기에 그날도 털모자를 쓰고 나갔음.
아침 일찍 나가 밤 늦게 돌아오는 평범한 일상이였음.
근데 그날은 보통때 듣지못한 소리를 들었음.
우리 동네가 골목이 많은 동네에 속하는데
필자 집은 골목 중앙에 위치해 있었음.
그날따라 동네에 차한대, 사람 한명, 고양이 한마리, 말소리 조차 안들리고 안보였음.
그렇게 모자를 귀까지 눌러쓰고 골목길로 들어가는데
바로 뒤에서 아빠 구두 소리가 들리는 거임.
근데 필자 아빠는 구두같은건 안신음.
주변에 쥐새끼 한마리 안보였다고 했지 않았음?
동네가 조용해서 인지 구두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거임.
한 5걸음? 쯤 걸으니 구두 소리는 사라졌음.
대문에 도착해서 필자가 들어온 방향을 쳐다봤지만
역시 아무도 없었음.
설사 사람이 있었다고 한들 그 짧은 순간에 어디로 간다는건 불가능했고
바로 등뒤에서 들리는데 그림자가 안보이는 것도 불가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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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쓰면 마지막이 흐지부지하네요....
많은 조언 해주세여ㅠㅠㅠㅠㅠ
그럼 전 컴터를 꺼야해서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