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도 올해 3월 입덕한 엑소 팬임을 알려드립니다.
몇달 전부터 네이트판에 들어오면 페이지 넘길때마다 엑소 관련 글이 보이더니, 요즘은 에프엑스 설리의 글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것도 주로 설리를 까내리는..
솔직히 저도, 설리의 차오니마 발언과 최근 뮤직뱅크 방송에서 있었던 '이 영광을 엑소에게 돌립니다' 등등의 이런 발언으로 비호감보단 호감이었던 설리에게 반감이 생겨 소위 말하는 무개념 팬만큼 심하진 않더라도 설리를 '까는' 판에는 항상 추천을 눌렀더랬죠.. 친구끼리도 많이 욕하구요. 저같은 엑소 팬들이 많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 네이트판에 올라온 설리판들을 보세요. 예전에는 그래도 많든 적든 증거들을 가지고 설리를 비판했지만, 요즘은 제가 봐도 납득이 되지 않을 정도로 되도않는 망발을 하며 설리를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이건 말그대로 '억지'에요. 마녀사냥입니다. 설리는 자기 잘못 이상의 엄청난 욕을 먹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설리가 여길 들어오겠어, 보지도 않을 건데 뭐 하시면서 심심풀이로 설리를 까내리고 비난하고 있으시겠죠. 하지만 제가봐도 이건, 설리가 당장 고소를 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여러분들은 연예인의 잘못된 행실에 대해 '비판'을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악플을 달고 있는거예요. 그것도 아주 악질적인..
저도 엑소멤버들을 좋아하고 멤버들이 아주 소중합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멤버들을 사랑하니까 멤버들과 얽히고 사이좋은 여자연예인들이 좋지만은 않게 보이는 것도 당연합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하지만 이런 공개적인 장소에, 그것도 꽤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사이트에 특정 연예인을 비난하고 몰아세우는 건 이제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싫고 밉더라도 이런 곳에서 '선동' 하지는 말아주세요. 이걸 보시고,당장 나아지지는 않겠지만 한 번이라도 생각 해주셨으면 합니다.더이상 다른 분들에게 '그가수에 그팬' 이런 소리는 안들어야 하지 않겠어요
EXO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