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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여자 또 있을까요? ㅜ

안녕하세요 28살에 그냥 평범한 직장에 키에 외모 재력에 등등 그냥 그런 남자입니다...

이렇게 처음 글을 올려보는 이유는 너무 어이없는 경험을 하게 되어서 입니다.

시골에서 태어났지만 제가 이렇게까지 여자보는눈이 없는줄은 몰랐네요.. 행여나 이런여자들이 얼마나 더 많을지가 의심스러워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일찍히 결혼도 하고싶고 나름 욕심도 많아서 여자도 가려만나 조숙하고 참한 여자를 만나 행복한가정을 꾸리고 싶은 마음에 작지만 아파트도 하나 장만하고 꿈을 키우며 살아가던 중 회사동기의 여자친구가 만들어준 소개팅에서 한여자를 만났습니다. 나름 조심히 만나려는 경향으로 한두달정도의 썸씽시기를 가지고 만나는 편이 였지만,, 소개시켜준 커플들과 이여자분의 적극적인 태도에 여자의 고백에 의해 3일만에 사귀게 되었고 여기서 부터가 실수 인듯합니다.. 

여자분의 직업이 댄스강사라서 그런지 사람대하는것이 능하여 사긋사긋하기도 하면서 정말 사랑받는구나라는 생각을 매일매일 할만큼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지나 저도 마음을 차츰차츰 열었고 항상 결혼얘기며 부모님뵙고싶고 항상 잘하고싶다던 말에 매료되어 나도 살집을 준비해두었다라고도 밝히며 조금씩 미래지향적인 커플로 사랑을 키워나갔습니다. 제가 촌놈이라 조신한 여자를 좋아한다, 보수적인편이다라는등 얘기를 자주 꺼내곤 했지만 다 이해해주었고 자기도 그러한편이며 직업이 이렇다보니 선입견이

있어 클럽을 가본적도 없고 남자연락처라곤 나밖에 없다 할정도 였습니다.

그러던중 내친구 3명 여자친구의 친구들 3명씩해서 단체 소개팅까지 주선하고 4대4로 만나서

이러쿵 저러쿵 재미나게 놀다 그다음날 계곡까지 놀러 가게되었습니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는데

이여자 너무 재밌게 노는데 나중에는 내친구들한테 (앵기며?) 스캔쉽 강도가 조금 넘어선 물놀이를 하기에 눈에 가싯거리였지만 내가 보수적이 그런거지 생각하며 속으로 삮였습니다.

소개팅 이후 쭈욱 내친구들과 연락을 합니다, 물론 단체소개 이후 마음을 묻거나 상담위주이고

내친구들에게도 연락이왔었다라고 전화가 오기에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이해했습니다.

몇일뒤 회사 야유회가 있어 항상 따라가고싶다던 여친을 데리고 갔습니다. 사모님 형수들 여친들

다수 있기에 여친은 눈치껏 잘하였고 분위기도 좋았고 무르익어 밤늦게까지 술자리가 이어지던중

이여자 이상한 행동을합니다. 밑에 한살어린 후배에게로 자리를 옴겨 치근대고 스캔쉽을 합니다.

내가 보는눈 앞에서요;;; 어깨에 손을 올리는둥이였지만 불쾌했습니다.

그 후 다음날 아니다 싶어 헤어지자하였지만 진짜 몰랐다 항상조심하겠다 펑펑 울며 용서를 구하기에 바보같이 다시만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뒤 어디 가까운곳에 놀다 내려오는길 보조석에 앉은 여친이 대화중 문자를 쓰다 내려놓기에 답장이 와서 건내주던 중 폰을 봤습니다.... 제친구입니다... 햐;;; 이건 진짜 아닌데 싶어 그대로

여친집으로 향하였고 내려라 잘살아라 하던중 내용을 읽어봐라 오해할게 없다라는 둥 한없이 울기에 여자눈물에 또 속고 말았습니다. 내가 민감하게 굴었다면 미안하다고 할정도였으니 말입니다.

내가 필요없는 오해다 싶어 그다음날 그단체 소개팅 시켜준 내친구들 3명과 여친과 함께 드라이브하다 내려오던 중 여친이 소개팅에 나왓던 여자중 한명과 연락을 하더니 맘대로 약속을 잡곤

 그여자가 사는지역으로 놀러 가잡니다,,  제가 피곤해서 다음에 놀러가자 하니 뒤에 앉은 제친구3명에서 무러봅니다;; "내차타고 가면되니까 나랑 같이 갈사람??" 가면 일박해야되는 거리입니다..

친구들은 당연히 싫다하였지만 이런 당황스러운 행동의 여자 가면 갈수록 의심투성이 였습니다.

그후 일주일이 지나 만났는데 여친이 이제 그만 만나자고 그럽니다. 그래서 저는 잘알겠다고 이유는뭐니? 물으니 내친구이름을 말하며 니친구들 친구맞냐고?? 완전 나좋다고 맨날 전화에 문자에

지겹더라고 그래도 니친구중에 걔는 좀 멋있는거 같아서 만나기로 햇다고 하더군요ㅎㅎ

음 잘알겠고 잘 살아라고 잘끝내곤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당연 바로 친구들에게 연락을 취해보았고 친구들 다같이 하는소리가 그여자 불여우라고 연락을 먼저한 적 한번도 없고 여친이 항상 먼저 연락와서 장난반 진담반으로 난 누구보다 니가 더좋다는식으로 꼬왔대었지만 친구는 장난치지말라며 우리커플사이가 항상좋아보여 사사로운것이라 생각하고 말을 못햇다더군요...

또한 알고보니 친구들과 저의 사이에 이간질은 물론 별별 이해안가는 행동뿐입니다..

헤어진 뒷날 헤어진 여친이 연락이 왔습니다. 내차에 자기 키홀더 못봣냐고 만나서 좀 주라더군요.

그래도 그간 정이있어 알겟다고 내일 만나서 주기로 약속잡은뒤 길게 애기안하고 의도는 모르겠으나 친구들끼리 바보 만들지 말라고 애기하니 사실 다른지역에 남자가 따로 있답니다.  니가 남자를

만나든 여자를 만나든 상관없다 끊고는 다음날 약속시간이 되어 전화를 하니 잠을 자야되니 한시간만 있다 보자 그러는거 참다 다시 전화하니 그냥 아파트 관리실에 마끼고 가라 그럽니다..

이건아니다싶어 넌 고생좀 해봐야 된다고 키는 버렸고 잘살아라고 하곤 문자드러오는거 다무시했지만 그래도 좋은 옛정에 조용히 그집 우편함에 넣고 왔는데 3시간뒤 문자드러온거 보니 가관입니다. 여보야 사랑한다 미안하다 용서해달라 한번만 봐주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냐고? 이렇게 와있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내가 니 키홀더만도 못했냐 하니까 그깟 키가 무슨대수냐고 이러기에 아 그렇냐고 내가 호구로 보이냐고 니 인성파악은 제대로 햇고 너네집 우편함에 있다 이러니 바로 알겟다 잘살아~ 이러곤 끊습니다. 나름 당한게 억울한지 단체소개시켜준 여자친구들 내친구들 8명 단체 카톡방을 만들더니 혼자 30~40분째 장문의 쌍욕이란 쌍욕은 다합니다.  말도안되는 소리

처음들어보는 욕들 참다참다 저도 몇마디 쓰다보니 자기가 부끄러운지 먼저나갑니다.

참정말이지 조숙한 여자입니다. 참하기도 햇고요ㅋㅋㅋ 바람피고하는거야 내가 못나서 그렇겟지하고 할수도 있겠다만 어쩜 이런 이간질에 속과 겉이 완전히 틀린 여자가 있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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