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일단 글을 쓰기전에 이글을 읽으러 들어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블락비란 이름을보고 '아..걔네?' 하면서 지나칠 수도 있는데 보러와주시니 감사해요! 제가 이글을 쓰는 이는 '우리 오빠들 사랑해주세요!','블락비 잘못없다!!' 이런 이유가 아니라 단지 그냥 이글을 읽는 분들이 블락비에 대한 오해를 조금이나마 풀고, '블락비가 나쁜 애들 만은 아니구나' 정도만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런 글을 써봅니다. 그럼 지루하시더라도 까지 읽어 주시고, 읽고 멀리멀리 퍼트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눈팅도 환영하지만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편의상 음슴체를 쓰겠음
(이해해 주세요♥)
2011년. 조PD의 프로듀싱으로 '조PD의 후예'는 이름을 걸고 가요계의 블락버스터가 되겠다!라는 뜻을 가진 BLOCK B가 데뷔를 했음.사실 필자도 이때까진 블락비를 잘 몰랐음. 그냥 아이돌중에 한팀 정도만 알고 있었고, 이태일(메인보컬)사진을 보고 충격::(지금 생각해도 이떄 컨셉은 블락비 한테 안어울리지 않았다고 생각됨)
↑그대로 멈춰라(데뷔곡).지금 블락비를 아시는 분들은 '누구?'라고 할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두번째 타이틀을 들고 컴백을 하게됨 '가서전해'라는 노랜데 이노래는 그래도 아신는 분이 조금은 있을거라고 믿음.
이때부터 불낙지들이 본격적으로 엽사를 밀기 시작한것 가틈...
이곡을 준비하면서 바로 그이름도 찬란한 match up!!을 찍게 되면고, B1A4와 메치업 라인이 결성됨.
메치업에서는 정말 두고두고 남을 짤들이 만들어짐..(예를들면 달마박경 이라던가...달마오이라던가...DalmaParkkyong...)
이후!! 완전 컨셉을 싹 바꾸고 난리난리난리나 '난리나'로 컴백하게 됨! (이때부터 할말이 쫌 많아짐)
←본격 쌘ㅋ케ㅋ(터..털썩).jpg
(두둥)막 그대로 멈춰라는 노래가 앞뒤 짤려 2분으로 나가고 그랬는데 난리나는 생각보다 너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심.엠카에서는 스페셜 스테이지도 갖고,예능도 조금씩 나가고.. 드뎌 뜨는건가 하고 있었는데...난리나 가사중'난 실시간 인기검색어야'라는 가사처럼 실검 일위를 찍음..왓더??
바로 태국 인터뷰 논란 때문임..나로써는 무조건 쉴드 칠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것만은 알아 줬으면함. 그영상만을 보고 블락비의 모습을 판단 할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블락비들이 무조건 잘 했다는게 아님!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했고, 그말들이 듣는 사람에게는 '이건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충분한 말이기에 이 사건이 터진거라고 생각함.하지만 나는 팬으로써 그저 그 짧게 편집된 영상만으로 '얘네는 무개념이야' 판단되는게 팬으로써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하는 말임.
어쨌던,,블락비는 자숙을 하게됨.(이것도 자숙을 했가 안했다 말이 많은데, 신인으로써 뜰려고 하는 시점에 모든앨범 활동과 방송을 중단하는것은 분명 회사나 블락비들에게 어려운 결정일거라고 생각함.
행사를 계속해서 뛰게된건 미리 잡아놓은 행사를 취소하는 것은 계약을 하는 입장에서도, 스타덤 측에서도 엄청난 손해 일것임. 그렇기 때문에 계속 행사를 뛴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함.)
8개월간의 자숙기간 동안 트위터로,또는 행사 직찍으로,아님 간간히 올라오는 믹스테잎으로 팬질을 이어 가던 나에게!!!
블락비가 컴백한다는 소식이 들려옴!!!!!바로 정규1집으로!!!!!!!!!!!!!!!!!올래!!
↑닐리릴라라라닐리리야닐리리맘보
솔직히 컴백을 한다고 했을때 티져를 하나하나 보면서 팬으로썬 정말정말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많이 됬음.아직까지 블락비를 향한 안좋은 시선때문에 혹여나 활동하면서 상처받지는 않을까 때문에 조마조마했달까?? 음악방송에 많이 나오진 못했지만 블락비를 티비로 볼 수있단 사실만으로 너무너무 기뻤음...(쇼챔이나 메치업리턴즈 같은거,,)
그,런,데 활동을 중단 한다는 입장을 스타덤측에서 밝힘. 안그래도 뜸하게 올라오던 스케줄방은 아예 없어져 버렸음....너무나도 화가 났지만 나는 메치업을 돌려보고, 다시 돌아올때를 기라리면서 그렇게 지냈음. 그리고 새해의 새아침이 밝아온지 얼마후...블락비가 실시간 검색어 일위를 또 찍음!!두등.........두..등....ㄷ...ㅜ.........정말 기사 내용을 보고 난 억울했음...
막 활동을 해야하는 블락비 들이 계속이런 사건에 휘말리는 것이 안타까웠음. 정말 이러다가 정말 블락비란 그룹이 영영 해체되지 않을까 불안하고,,,,,,그때 감정은 뭐라 할수 없는 그런 거였음.
(아 그리고 블락비가 재판 중이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음. 블락비는 지금 재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님.아직 두차례의 심문을 끝내고 재판으로 이어질지 말지를 결정하는 증거 제출 기간임. 팬분들이 계속 '재판승소!!'라고 말하고 다녀서 재판을 하는 중이다 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음.이글을 통해 바로 알고 계셨으면 함.)
쨌든 그때부터 난 바램이 하나 생김. '공중파 안 나와도 좋으니까 블락비라는 이름으로 7명이 활동 할 수 있기를.'이란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바램임.
그랬던 나에게 스타덤은 더 큰 시련을 두둥 하고 던져 주심. 블락비의 대표이사님이 자살을 했다고 하는 것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나는 다른 말은 하지 않겠음.
고인의 문제가지고 팬으로써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봄. 그러니 정말 블락비를 위한다고 생각하는 팬분들은 이일에 대해서는 블락비의 소송이 끝날때까지 말을아껴 주었으면함.
블락비에게는 '태국무개념인터뷰'가 아직도 꼬리표 처럼 따라다님. 그리고 앞으로 어쩌면 '살인돌'이라는 팬으로써는 너무나도 가슴아픈 꼬리표가 쫓아다닐지도 모름(그렇지 않기를 너무나도 바라지만)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순탄하지 않았고, 또한 앞으로도 평화롭지만은 않을지도 모름. 하지만 나는 블락비가 '안될놈' 이 아니라 '언젠가 될놈' 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있음. 그러니까 블락비는 물론 팬분들도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나 과거의 어떠한 문제들에 너무 크게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함. 물론 상처를 안받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안좋은말 하나하나에 모두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음
어..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락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