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야..
물론 항상 뭘 하든 네 생각이 나.
지금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깨지고나서도 대여섯번을 붙었다 깨졌지.
다 거짓말일텐데 두번이나 여자 좋다고 떠나간 애 뭐가 좋다고 그 말 다 믿었는지.
사랑하기는 하는데. 네가 이제 돌아온다고 해도 그 말들 믿을 수 없을 것 같고 받아주기도 싫다.. 매일매일 마주칠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이젠 차라리 안 봤으면 좋겠다.. 매일 연락하고 싶은데 봐도 또 보고싶은데 막상 하려 하면 또 악몽같이 연관되어 떠오르니까 더 이상 못하겠더라. 내 앞에서 대놓고 다른 여자랑 스킨쉽도 하는데 뭐.. 말 다 했지. 내가 너가 아닌 이상 너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할 지는 모르지만.. 너가 없으니까 차라리 낫기도 하다.. 사라져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