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빈이꿈 꿨던 썰

새벽에 잠안와서 글싸질러봄ㅎㅎ

오로지 내 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쓸테니까 이해바람ㅎ

옛날에 내꿈에 빈이가 나온적이 있었음

다른프리분들 이거보고 '에이 뭐 그런꿈은 나도 꿔봤다' 하실수도 있을거임

근데 내 꿈은 좀 다름ㅋㅋㅋㅋ

이거보고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진 말길 바람ㅋㅋ

사실 내가 그냥 평소에 꿈을 꿔도 엄청나게 비현실적인 꿈을 많이꿈

외계인이 침공한다던가 전쟁이 일어난다던가 황금을 발견한다던가ㅋㅋㅋㅋㅋ 웃기죠?ㅋㅋㅋ 진짜임ㅋㅋㅋ

진짜 정상적인 꿈을 꾸는일이 별로없는 나인데

빈이꿈을 꿨던날은...

우리 프리들에게 있어서 가장 슬펐던 날중에 하나인...

빈이가 떠나간 그날이었음...

너무너무 서럽고 슬퍼서 그날밤 자기전에 많이 울었음ㅠㅠ

나만 그랬던거 아니죠..?ㅋㅋㅋ

아무튼 그날 꿈에서 조그마한 소극장같은데서 객석엔 우리 프리들이 가득 차있었고 나도 그중에 하나였음

무대에선 빈이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무대엔 빈이혼자였음...

난 꿈속이엇는데도 에프티다섯명이 아닌 빈이 혼자 거기 서서 노래부르고 있다는게 너무 슬펐었음...

그렇게 빈이가 부르던 노래가 끝나고 나랑 같은 생각을 하던 프리가 많았는지 우리 프리들 다 훌쩍훌쩍 울고있었음ㅠㅠ

빈이가 조용히 마이크를 다시 집어들더니 우리한테 하는말이...



"조금만 기다려줘 울지말고. 금방 돌아올게."

하더니 곰돌이 웃음 날려주고는...

그렇게 꿈에서 깼음...


그렇게 금방 돌아온다고 하는 빈이 말 믿고

그사이에 사실 지금은 사랑해 마지않는 승현이를 그때당시엔 무지 많이 싫어하고 미워했었음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승현이한테 정말 많이 미안함..

이런 프리들도 많을것같음ㅠㅠ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금방 돌아올꺼라던 빈이는 금방 돌아오지않음!!!!!ㅡㅡ

또 그러던 어느날 꿈을 꿨는데

내 생에 이렇게 생생하면서 기분 좋은꿈은 더 없지싶음

꿈속에서 나는 빈이 손을 잡고 홍기, 종훈이, 재진이, 민환이, 승현이랑 다 같이 꽃동산에서 신나게 놀았음

진짜 너무 행복한 꿈이었음

분위기 자체가 그냥 행복행복ㅋㅋ

꽃동산이라고 표현해서 쫌 웃긴데ㅋㅋ

진짜 꽃동산이었음ㅋㅋ

푸른 잔디밭에 꽃 많이 피어있는ㅋㅋㅋㅋ

내가 빈이랑 손잡고 있었다고했지않았음?

그 꿈이 생생했던게 손잡은 느낌이랑 꿈속에서 맡았던 빈이 향수 냄새같은게 꿈 깨서도 엄청나게 생생하게 남아있었음!!!! 씐기씐기

더 씐기한건....




그 꿈꾸고 일어난날 빈이 컴백소식을 들음!!!!!




내가 이 꿈얘기 친구들한테 해주면 다들 이상한애취급함ㅠㅠㅠㅠ

프리들이라면 공감하지 않을까싶어 이새벽에 글남김ㅎㅎ


자기가 꾼 씐기한꿈 있는 프리는 내용 말해주기!!
추천수9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