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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해줘서 부담스러운 남친

뚜뚜 |2013.08.19 02:15
조회 21,316 |추천 12
저와 남친 모두 20대초반이구요 만난지는 12일정도됐어요 ㅎ남자친구가 고백했을당시 저는 호감이었고







사귀면서 점점 좋아질거라 믿고 잘사귀고있는데여







생각했던것보다







남친이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하게됐어요







정말 단시간에... 사랑해! 라는 표현도 정말 수시로 해주고







데이트하고 집에 잘 바래다주고 난뒤에도







보고싶다고 영통하자고 해주고 집앞에 왔으니 잠깐 나와서 얼굴보자고 그러고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착한남자인데요!







저는 이남자를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있는지







너무헷갈리고.. 더 좋아해즈고싶어도







이남자가 절 너무 좋아해줘서 그 감정에 겨워서







제 감정을 느낄 세도 없네요...ㅠㅠ







사랑에는 밀당이 가끔 필요하지않나요?







제 남친은 밀당따위 던져버리고 자신의 진심을







유감없이 다보여주고 행복하게해주려 합니다







제가 복에겨운건가요? ㅠㅠ 하지만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만하네요...







밀당을 원하는 제가 철없는 연애관을 가지고있는건가요? ㅠㅠ 어느정도 조절은 필요하지않나요..ㅠ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릴께요 흐엉엉 오래가고싶어요.... 오래가는방법좀....ㅠ
추천수12
반대수6
베플웃김|2013.08.21 11:55
ㅋㅋ난 첫줄은 안읽고 베플보고 일주일째인거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일주일째는 당연히 잘해주고 . 그리고 그 잘해줌을 대부분 여자들은 즐기고 고마워하는데 ㅋㅋㅋ일주일짼데 벌써 부담스럽다고?ㅋㅋㅋㅋ 자작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8년된 내남친 사귄지 1년될때까지 . 하루도 안거르고 저 출근하는날 출퇴근 시켜줬음 자기집에서 우리집 1시간거리인데 항상 저출퇴근 시켜주고 집에갔었다는 .. 사귄지 두달쯤 인가? 한겨울에 눈펑펑오는날 굽높은 하이힐부츠를 신고가서 발아파서 낑낑되니깐 저한테 지운동화 벗어주고 지는 양말로 그 빙판길 걸어다녔음 밀당같은건 전혀~ 뭔지도 모르는 진짜 공주님대접 제대로 받았었음 .. 2~3년 지나니깐 .. 공주님에서 친구가 됐고 .. 5~6년 지나니깐 가족이됐고.. 8년째인 지금은 하녀대접함 열받아서 이제 정리하려고함
베플yahoo138130|2013.08.19 02:28
연애하는데 머리쓰면 골치아퍼요 마음가는대로 잘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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