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남친 모두 20대초반이구요 만난지는 12일정도됐어요 ㅎ남자친구가 고백했을당시 저는 호감이었고
사귀면서 점점 좋아질거라 믿고 잘사귀고있는데여
생각했던것보다
남친이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하게됐어요
정말 단시간에... 사랑해! 라는 표현도 정말 수시로 해주고
데이트하고 집에 잘 바래다주고 난뒤에도
보고싶다고 영통하자고 해주고 집앞에 왔으니 잠깐 나와서 얼굴보자고 그러고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착한남자인데요!
저는 이남자를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있는지
너무헷갈리고.. 더 좋아해즈고싶어도
이남자가 절 너무 좋아해줘서 그 감정에 겨워서
제 감정을 느낄 세도 없네요...ㅠㅠ
사랑에는 밀당이 가끔 필요하지않나요?
제 남친은 밀당따위 던져버리고 자신의 진심을
유감없이 다보여주고 행복하게해주려 합니다
제가 복에겨운건가요? ㅠㅠ 하지만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만하네요...
밀당을 원하는 제가 철없는 연애관을 가지고있는건가요? ㅠㅠ 어느정도 조절은 필요하지않나요..ㅠ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릴께요 흐엉엉 오래가고싶어요.... 오래가는방법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