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한거에요?
익명
|2013.08.19 06:21
조회 266 |추천 0
안녕하세요.
지금 한 친구때문에 은따를 겪고있는
중1입니다.
제곧내이지만...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이제부터 저는 ㅇ로 하고 그 친구는 ㅂ라고 하겠습니다.
ㅂ는 제가 처음 중1이 됐을때
저에게 다가와줬어요. 당연히 전 그친구랑
같이다니고 놀고 ...그랬는데 제가 들이댄건 아니에요.
그런데 알고보니까 ㅂ는 초등학교가 전혀 다른데라서
자기 왕따 안됄려고 애들한테 붙었는데
이제 필요가 없으니 절 버린것같애요.
ㅂ가 저랑 친해지고 그랬을때
너무 기분이좋은거에요. 저한테 다가오니까..
그런데 매일 만날때마다 제가 인사를 틈틈이
해왔는데 ㅂ는 저에게 먼저 인사는 안했어요.
솔직히 그건 상관없지만 갑자기 그애가 저에게 말도안하고 아예 없는사람으로 대하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전 아..그냥 기분이 안좋나보다...
라도 때워 넘어가고 이상한생각은 안하기로했어요
그 착한애가 절 배신할리없잖아요..
그리고 얼마후 제가 ㅂ랑 사이가 너무 어색해서
인사도 자동으로 안하게돼니(아마 사건의 발단)
ㅂ가 저에게 짜증을 내기 시작했어요.
예를들어 제가 지나갈때마다 은근 제 뒷담을까고.
각각 다른애들한테 또까고.
걔가 저를 깔때 깐 친구들중에 제 절친2명이 있었는데
걔네는 저에게 다 말해줬어요.
근데 듣고보니 너무 서러운거에요
도대체 내가 뭘잘못한거지? 난 걔 뒷담 한번 안했는데?
차라리 제가 ㅂ 뒷담이라도 까고 이러는게 덜억울할텐데...
뒷담도안까고 걔앞에서 욕도안했는데..
그리고 다음날이 돼니 ㅂ가 제욕을 하고있더군요.
또 제가 지나갈때는 들리라는식으로 진짜 심한욕을 하고..
사이가 이미 너무 어색하도록 어색해져서
다시 인사를 꺼내면 낫지않을까해도...
오히려 나댄다면서 또 욕할거에요..
그리고 ㅂ때문에 드디어 은따가 돼고
아이들이 절 피하고
..사실 집가서 펑펑울었어요.
내일 개학인데..저 어떡하죠..?